이 책은 아이들에게 그림책 읽어주기와 그에 연계된 놀이를 통해 아이들에게 책을 읽는 것이 얼마나 재미있는 놀이인지를 알려주고자 한다. 또 창의적인 독후활동으로 책 자체에 관심을 가지게 하는 데 그 목적을 두었다.
책을 펼쳐보면 그에 관련된 15년의 강사 활동이 녹아들어 있다. 그림책 읽어 주기의 필요성과 수업계획서, 그에 알맞은 손유희까지 연결 지어 엮어낸 이 책으로, 많은 부모와 아이가, 할머니와 아이가, 유아교육의 현장에서 활동하는 교사와 아이가 책놀이를 통해 행복하게 되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