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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우리는 살아남았다
글쓴이
하아무 저
출판사
모악
출판일
2022년 12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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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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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아무

경상남도 하동에서 출생했다. 2003년 『작가와사회』로 작품활동을 시작했고, 2007년 전남일보 신춘문예와 2008년 MBC창작동화 대상을 수상했다. 2018년 경남민족예술인상, 2019년 경남작가상을 받았다. 소설 『마우스브리더』, 『황새』, 『푸른 눈썹』, 동화 『두꺼비 대작전』이 있다. 현 경상남도 하동군 박경리문학관 관장, 경남소설가협회 회장. 현 ㈔한국작가회의 소설분과 회원.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아름다운 한의 문학’에 천착해온 소설가 하아무의 네 번째 창작집이 출간되었다. 『하지만 우리는 살아남았다』에는 역사의 거센 물줄기를 감내해온 개인의 삶을 그려낸 여덟 편의 단편소설이 수록되어 있다. 역사의 줄기를 세웠거나 역사 속에 발자국을 남긴 인물들에 주목한 하아무는, 웅장한 서사구조와 웅숭깊은 작가정신을 바탕으로 이 소설집을 상재했다.

『하지만 우리는 살아남았다』에 수록된 여덟 편의 소설은 임진왜란, 일제강점기, 한국전쟁 등 우리의 아픈 역사를 온몸으로 살아온 인물들을 때론 담대하게 때론 격정적으로 그려낸다. 소설가 하아무는 『하지만 우리는 살아남았다』를 통해 지난 역사를 되짚어보면서 우리의 앞날에 대해 묻고 있다. 역사 속에 스러져간 인물들을 호명하면서 우리가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그 답을 찾고 있다.

우리가 역사를 알아야 하는 이유는, 과거를 반성하고 미래를 설계하기 위함이다. 작지만 소중한 개인의 삶에 주목하는 까닭은, 인간답게 사는 길이 무엇인지를 알아내기 위함이다. 세상이 존재하는 한 역사는 계속 된다. 그리고, 인간은 살아남아야 한다. 『하지만 우리는 살아남았다』는 그 단순한 진리에 대한 명료한 해답을 구하는 길잡이 역할을 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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