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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의 종말은 없다
글쓴이
로버트 맥널리 저
출판사
페이지2북스
출판일
2022년 12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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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로버트 맥널리

30여 년간 에너지 전문가로 활동하며 에너지 시장 분석, 전략 및 정책 결정뿐 아니라 경제, 보안 및 환경에 이르기까지 전 분야를 아우르는 전문 금융가이기도 하다. 또한 정부 관계자로도 일했다. 현재는 워싱턴 DC 에너지 컨설팅 및 시장 자문 회사, 래피던에너지그룹(Rapidan Energy Group)의 설립자이자 대표이다. 또한 미국 국가석유위원회 위원이자, 컬럼비아대학교 글로벌에너지정책센터의 사외 고문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맥널리는 1991년 에너지 시큐리티 애널리스트(Energy Security Analyst)사의 컨설턴트로 석유시장을 분석하며 이 일에 매료되었다. 1994년 튜더 인베스트 코퍼레이션(Tudor Investment Corporation)에 입사하여 12년간 에너지 시장, 거시 경제 정책 및 지정학을 분석하였고, 부사장 및 전무이사를 맡았다. 2001년부터 2003년까지 백악관의 국제 및 자국 내 에너지 고문으로 재직하였으며, 국가경제위원회 특별보좌관 및 2003년 국가안전보장회의 국제에너지기구 선임국장 등을 역임하였다. 또한 1998년부터 1990년, 세네갈 평화봉사단 복무 경험도 있다.

맥널리는 국제관계 및 정치학으로 학사, 이후 존스홉킨스대학교 폴 H. 니츠 고등국제대학에서 국제경제 및 미국외교정책 석사학위를 취득하였다. 2008년 밋 롬니(Mitt Romney) 당시 공화당 대선후보 선거 운동에서 에너지 정책 공동 의장을 맡았으며, 이후 2010년, 마코 루비오(Marco Rubio) 상원 의원 선거 정책 자문위원으로도 활동하며 계속해서 의회와 행정부에 에너지 정책과 시장에 대한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맥널리는 2011년 7월부터 8월까지 마이클 레비(Michael Levi)와의 공저로 에세이 『국제관계(Foreign Affairs)』를 출판하였고, 《CNN》 《이코노미스트》 《폭스 비즈니스》 《파이낸셜 타임스》 《워싱턴 포스트》 《블룸버그 뉴스》 등 다수의 프로그램에 출연하였다.

책 소개

분야경제 경영
2023년 마르셀 부아퇴 국제상 수상
2018년 프로즈 어워즈 경제학 부분 명예상 수상
《월스트리트 저널》 《파이낸셜 타임스》 《페트롤 이코노미스트》 강력 추천!

석유를 다른 에너지원으로 빠르게 전환한다면 유가의 롤러코스터에서 뛰어내릴 수 있을까? 화석 에너지는 현재 전 세계 에너지 사용의 약 83%를 차지하고 있으며, 농업, 산업, 교통수단, 국방 등 석유가 지배하고 있다. 게다가 4차 산업과 대체 에너지, 코로나19 등으로 인하여 석유산업에 투자가 줄어 원유 시추 역시 감소하고 있다. 공급량은 줄고 있지만, 그에 따른 사용량을 확 줄일 수 없는 상태다. 그렇다면 유가는 어떻게 될 것인가? 석유는 앞으로도 우리나라를 포함한 모든 선진국에 문명의 생명선으로 남을 것이라고 저자는 말한다.

저자는 160년 석유 역사를 통해 현재와 미래의 유가 변동을 이해할 수 있도록 세세하게 이야기를 풀어놓았다. 부의 중심엔 언제나 석유가 있었고, 대체 에너지의 발전과 산업의 변화에도 그 중심엔 여전히 석유가 있을 것이다. 그러기에 석유의 역사에서 유가의 변동성을 이해해야만 한다. 이 책은 부의 역사를 이해하는 한 축이 될 것이며, 원유에 투자하고 있는 투자자들에게도 지침서의 역할을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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