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시대로 타임 슬립 한 시혁이의
눈물겨운 노비 탈출기를 다룬 동화!
『어느 날, 노비가 되었다 ①』은 가상의 조선 시대를 배경으로, ‘타임 슬립’이라는 장치를 통해 작가의 상상력과 현대의 과학 지식을 결합한 이야기입니다. 평범한 초등학생이었던 시혁이가 우연히 주운 돌멩이로 인해 조선 시대 노비 개똥이가 된 설정은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아내기에 충분합니다. 이 책은 개똥이의 눈을 통해 과거 사람들의 생활상을 엿볼 수 있으며, 본문 곳곳에 배치된 카툰으로 이야기에 몰입을 더합니다. 또 책장을 한 장씩 넘길 때마다 가장 낮은 신분이라는 한계를 딛고, 자신이 알고 있는 과학 지식을 십분 활용해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개똥이의 성장 스토리를 지켜보는 재미가 있습니다. 과연, 고 대감댁 개똥이가 무사히 원래 세계로 돌아갈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