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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키심을 입은 교회
글쓴이
채영삼 저
출판사
이레서원
출판일
2022년 12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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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채영삼

연세대학교에서 철학을, 총신대 신대원에서 목회학(M. Div.)을 공부한 후에, 미국 미시간 주 Calvin Theological Seminary에서 신약학(Th. M.)을 전공하고, 시카고에 있는 Trinity Evangelical Divinity School에서 마태복음을 연구했다(Ph. D.). 박사 학위 논문인 Jesus as the Eschatological Davidic Shepherd는 독일 튀빙겐에서 분트 시리즈(WUNT 2/216, 2006; Mohr Siebeck)에 선정 출판되었다. 현재는 백석대학교 신학대학원 신약학 교수로, 『성경원문연구』 편집위원회 위원장으로 섬기고 있다.

채영삼 교수는 깊이 있는 신학적 통찰과 냉철한 철학적 사고를 바탕으로 본문 원의를 명쾌하게 드러내는, 정통 신약 신학자이다. 유려하고도 마음을 움직이는 필체와 따뜻한 제사장적 감수성, 그리고 권위 있는 선지자적 강직함을 두루 갖춘 사상가적 저술가이기도 하다. 과장하지 않는 겸손한 태도로 시류의 근원을 관통하면서 구절구절 말씀의 핵심을 짚어 내는 그의 주해 속에는 성실한 그의 성품이 고스란히 묻어난다. 앞으로도 그는 바른 안목과 식견으로, 주님의 마음을 담은 성실한 저술로, 한국 교회와 성도들을 섬겨 나갈 것이다.

책 소개

분야종교
하나님의 지키심의 은혜를 입은 교회는 자신을 힘써 지켜야 하는 사명을 받는다

〈지키심을 입은 교회: 요한이서, 요한삼서, 유다서의 이해〉의 출간으로 ‘공동서신의 이해’ 시리즈가 완성되었다. 이 시리즈는 통상 베드로후서와 유다서를 함께 묶어 내는 ‘역사 비평, 자료 비평’적 접근이 아니라 교회가 공동서신을 함께 묶어서 읽어 왔던 방식을 따라 ‘정경적’(canonical) 접근 방식을 취했다.

〈코이노니아와 코스모스: 요한일서의 이해〉에서는 요한일서가 ‘지키심’과 ‘지킴’이라는 주제로 끝남을 밝힌다(요일 5:18, 21). 즉 지키심을 입고 자신을 지켜야 한다는 주제는 요한일서가 마저 다루지 못한 채 남겨 놓은 주제인 것이다. 〈지키심을 입은 교회: 요한이서, 요한삼서, 유다서의 이해〉에서는 ‘교회는 어떻게 지켜지고 어떻게 지켜야 하는가?’에 대한 질문을 던진다. 요한이서와 삼서는 그 구체적인 사례와 해법을 ‘진리’와 ‘사랑’으로 풀어낸다. 유다서는 공동서신 전체의 결론으로서, 역시 하나님의 ‘지키심’과 우리가 자신을 ‘지킴’이라는 주제로 열고 닫는다(유 1:1, 21). 즉, 거짓 교사들의 거짓 가르침에 맞서 교회가 하나님의 지키심의 은혜를 통해 어떻게 자신을 지켜 낼 수 있는지, 그 전략과 함께 ‘지키심에 관련된 참된 경건’의 내용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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