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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의 자살
글쓴이
에릭 제무르 저
출판사
틈새책방
출판일
2022년 12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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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에릭 제무르

1958년 프랑스 몽트뢰유에서 알제리계 유대인 가정의 아들로 태어났다. 파리정치대학을 졸업한 후 ‘르 피가로’의 정치부 기자 및 논설위원으로 수십 년간 활약했다. 현대 프랑스가 직면한 정체성 위기, 이민 문제, 이슬람화 그리고 유럽연합에 대한 비판적 시각을 견지하며 프랑스의 우경화 논쟁을 이끄는 중심인물이 되었다. 2021년, 정당 ‘재정복!’을 창당했으며 현재까지 프랑스의 전통적 가치 회복과 주권 수호를 기치로 내건 정치 운동을 이어가고 있다.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한국 최초로 소개되는 프랑스 우파의 정치 논리
·프랑스 우파 지식인 에릭 제무르를 대선으로 이끈 책 『프랑스의 자살』
·출간 즉시 베스트셀러, 50만 부 이상 판매 기록. 프랑스인들은 왜 이 책을 환영했는가
·왜 한국의 우파 지식인들은 이 책의 텍스트를 암암리에 돌려봤는가
·한국의 우파는 오독하고, 좌파는 외면한 문제의 텍스트 제대로 읽기


대한민국 정치 분야 독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킬 책이 출간됐다. 에릭 제무르(Eric Zemmour)의 『프랑스의 자살(Le Suicide francais)』이다. 에릭 제무르는 프랑스의 우파 지식인이자 언론인이다. 그는 2022년 대선 전부터 유력 대통령 후보로 급부상했다. 7% 남짓한 득표로 결선 투표에는 오르지 못했지만, 국민연합의 마린 르펜을 지지하며 우파 연합이 결선 투표에서 41.45%의 득표를 기록하는 데 힘을 보탰다. 역대 최고의 득표율을 기록한 우파는 다음 대선에서 프랑스의 미래 권력이 될 가능성이 그 어느 때보다도 높은 상황이다.

에릭 제무르는 한국의 일반 독자들에게는 생소하지만 국내 우파 지식인들에게는 익숙한 이름일 것이다. 그가 쓴 『프랑스의 자살』이 한국에도 알려지면서 그의 글을 일부 발췌 번역하거나 번역기로 돌린 조악한 글들이 돌았기 때문이다. 그만큼 우파 지식인들이 제무르의 저작과 논리에 관심이 크다는 방증이다. 한국에서 번역되기도 전에 암암리에 읽힐 정도로 관심을 모은 이 책 『프랑스의 자살』은 출간 즉시 베스트셀러가 되었고, 50만 부 이상 판매되며 돌풍을 일으켰다. 우파 언론인이자 지식인이었던 에릭 제무르를 대통령 선거까지 이끈 책이 바로 『프랑스의 자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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