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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이 그려지는 복된 말씀
글쓴이
최창섭 저
출판사
바른말
출판일
2022년 7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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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최창섭

MBC 아나운서 국장, 동국대 신방과 겸임교수를 역임했고 SBS스포츠, CTS, JCBN, FEBC, CGNTV에서 프리랜서 방송을 했다. 현재 10년째 성경을 쉬운 말씀으로 정리 중이다.

2004년 MBC 아나운서 국장으로 정년퇴직한 후 5년 동안 프리랜서로 방송을 마치고 어느 날 돌아보니 하나님의 망극한 은혜였다. 가시적인 것으로 보답하려는 마음에서 신구약을 녹음해 MP3 CD 넉 장에 담아 1,400세트를 무상으로 배포했다. 그런데 녹음하는 과정에서 ‘과연 하나님이 이렇게 어렵게 말씀하셨을까?’ 하는 의구심이 들었다. 그 찰나, “네가 한번 쉬운 말로 정리해봐라.”는 마음이 들었다. 바로 실행에 옮겨 우리말 버전(1937년 발행 신구약 포함) 10권, 영어 버전 5권, 스트롱코드(Strong Code) 히브리어, 헬라어사전, 성경사전, 성경지도, 성경주석을 참조해가며 햇수로 10년째 ‘입말(Spoken Language)’로 정리 중이다. 이 과정에서 성경의 어처구니없는 오류를 포함해 꽤 많은 오류를 발견했다. 물론 그 오류가 기독교나 하나님의 정체성과 직접적으로 연관된 것은 아니지만 “이제는 알 것은 알고 믿자”는 취지에서 『하나님이 이렇게 말씀하셨을까?』를 발간했다.

책 소개

분야종교
기독교에서는 성경을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한다. 주지하는 대로 말씀은 말의 높임말이다. 따라서 성경이 하나님의 말씀이 되려면 모든 성경은 글말이 아니라 명실상부하게 입말로 써야 한다. 따라서 엄밀히 말하면 문어체로 쓴 성경을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하는 것은 모순이다.

구어체 문장의 특징은 말을 글로 옮긴 것이기 때문에, 한 문장의 단어 수가 많지 않아 독자들이 이해하기 쉬우나 (어문학자들은 구어체의 문장은 한 문장의 단어 수가 스물두세 개를 넘지 않는다고 한다.) 문어체 문장은 한 문장의 단어 수가 많아 이해하기 어렵다. 기존 성경 가운데는 한 문장의 단어 수가 무려 290개가 되는 것도 있다. 기존 성경과 쉽게 식별할 수 있는 내용은 아래와 같다.

첫째, 기존 성경의 오류를 주석 글씨체로 바로 잡음.
둘째, 모든 도량형은 학교에서 배우는 미터법 수치를 주석 글씨체로 병기함.
셋째, 열왕기서에 들어가기에 앞서서 [413쪽]에서 두 왕국 왕 즉위에 관한 오류를 일목요연하게 명기하고, 499쪽에는 두 왕국의 왕 즉위도표를 첨부함. 도표를 그려본 결과 이스라엘의 멸망은 BC 722년이 아니라 BC 706년, 유다의 멸망은 BC 586년이 아니라 BC 555년으로 드러남.
넷째, 우리말 성경 처음으로 장애인에 대한 표현을 시대에 부응해 순화한 용어로 표기함.
다섯째, 주요 지역을 예루살렘을 중심으로 성경지도 축적도를 사용 환산해 거리를 표시함.
여섯째, 성경은 하나님의 글[문어체]이 아니라 하나님의말씀[구어체]이기에 副題인
"구어체성경"에 맞게 100% 구어체로 표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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