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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노래는 이미
글쓴이
루나(홍인혜) 저
출판사
아침달
출판일
2022년 12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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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루나(홍인혜)

광고회사 TBWA에서 일했고, 홈페이지 루나파크를 만들어 만화를 그려왔고, 2018년 시인으로 등단했다. 지금은 회사를 떠나 다양한 분야의 창의노동자로 살아가고 있다. 여러 마리의 토끼를 쫓느라 늘 힘에 부치지만 모든 토끼가 사랑스러워 걸음을 늦출 수가 없다. 지은 책으로는 『혼자일 것 행복할 것』 『루나 파크 옷걸이 통신』 『지금이 아니면 안 될 것 같아서』 『루나파크』 등이 있다.

트위터/인스타그램 @lunapunch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계이름 바깥의 멜로디 같은
우리들의 이야기


만화가 루나파크, 카피라이터, 시인 등 다방면에서 창작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홍인혜의 첫 시집 『우리의 노래는 이미』가 27번째 아침달 시집으로 출간됐다. 2018년 《문학사상》 신인상으로 작품 활동을 시작한 지 4년만이다. 홍인혜의 시는 누락된 괴짜 같은 이들을 내세워 어두운 도시의 풍경을 그린다. 저마다의 사연과 슬픔을 안고 있는 이 등장인물들은 한데 모여 서로를 위로하는 노래가 된다. 홍인혜의 시는 오늘이라는 소설의 한 페이지를 건너, 다시 범람하는 내일을 맞이하기 위해 잠자리로 드는 충혈된 도시의 사람들에게 전하는 자장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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