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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은 십 분 늦은 무늬를 갖고 있어
글쓴이
이도훈 저
출판사
도훈
출판일
2022년 12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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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도훈

2015년 월간 [시와표현] 등단, 2020년 [한라일보] 신춘문예 시 부문 당선.
2018년, 2022년 아르코문학창작기금 수혜. 2021년, 2022년 송산도서관 상주작가.
[온새미로] 동인, 도서출판 [도훈] & 계간 [시마] 발행인.
시집 『맑은 날을 매다』 『봄날은 십 분 늦은 무늬를 갖고 있다』 등.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공감시선에서 10번째로 선보이는 이도훈 시인의 두 번째 시집입니다. 2018년에 이어 2022년 아르코문학창작기금 수혜를 받아 출간한 시집입니다. 이도훈 시인의 시에는 사물의 현재와 미래와 또 아득한 과거가 공존하는 모습을 찾아볼 수 있습니다. 이것을 이치(理致)라 하겠습니다. 또한 사물과 관계성의 요소들에 다가가는 방식은 거의 구도에 가깝습니다. 이러한 고통이 수반되는 작업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시인만의 놀이적 방식이 시편들마다 동반되어 있습니다. 무의식적으로 얻은 체득을 의식적으로 쓰는 일이 곧 시를 쓰는 일이라는 것을 시인은 편편을 통해 피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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