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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교육, 성숙한 시민을 기르다
글쓴이
박경란 저
출판사
정한책방
출판일
2022년 12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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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박경란

한국에서 월간지 기자를 거쳐 편집장으로 일한 후, 2007년 가족과 함께 독일로 이주했다. 독일의 문화와 역사, 일상 및 파독 근로자들의 삶을 언론매체를 통해 소개하는 칼럼니스트이다. 파독 간호사들로 이뤄진 연극단체 <빨간 구두>에서 총 6회의 독일공연 기획과 대본을 협력했다. 2016년 한국 초청공연인 파독 간호사 50주년 기념연극 ‘베를린에서 온 편지’의 기획 연출과 희곡을 맡았다. 단편소설 「무쿵의 시간」, 「시간의 모래」를 발표했으며, 저서로는 『베를린 오마주』 『나는 독일맥주보다 한국사람이 좋다』 『나는 파독 간호사입니다』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두 딸을 기르며 15년간 독일 현장에서 온몸으로 체득한 독일 교육 이야기

독일 법대생이자 미국계 로펌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거나 틈틈이 통역 일을 하는 첫째 딸과 김나지움을 졸업하고 법대에 합격했지만 최종 정치학을 선택한 둘째 딸을 독일 현지에서 길러내며 체득한 독일 교육의 장점과 단점을 고스란히 담아낸 인문교육서. ‘교육은 물통에 물을 채우는 것이 아니라 인간의 마음에 불을 지피는 것이다’라고 한 시인 예이츠의 말처럼 저자는 아이들이 자신 생의 리듬을 찾아갈 수 있도록 동기를 심어주기 위해 엄마로서 최선을 다해 왔다. 더불어 지난 15년간의 독일 생활은 약간 삐걱거림은 있었지만 기어이 해낸 삶이라고 마음을 다독인다.

독일로 이민을 떠나기 전, 잡지사 기자로 경력을 쌓아온 덕에 현지에서 보육 및 교육 칼럼을 쓰며 축적해 온 에너지의 동력을 바탕으로 독일 현지 교육 상황을 최대한 객관적으로 비교 분석할 수 있었다고 말하는 저자. 이 책은 독일 제도권 교육 하의 15년의 시간이 담겨 있다. 독일 교육과 관련한 사회, 경제, 보건복지 등 전반적인 이야기도 다루었다. 그러므로 교육에 관심이 있거나 독일에 대해 궁금한 것이 많은 이들이 읽어도 충분한 가이드 역할을 해줄 것이다. 한국 내 이민자들이 읽어도 유익한 자료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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