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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설의 『데카르트적 성찰』 읽기
글쓴이
박인철 저
출판사
세창출판사
출판일
2022년 12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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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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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철

서울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받았으며, 독일 부퍼탈대학교에서 ‘후설의 생활세계에 관한 학’을 주제로 철학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경희대학교 철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후설 현상학이 연구의 주된 관심사로서 문화철학, 정치철학, 교육철학, 예술철학, 기술철학 등의 여러 관점에서 후설 현상학을 융합적, 실천적으로 바라보고 이해하는 데에 많은 관심을 두고 있다. 이와 연관해 루소, 칸트, 실러, 키르케고르, 하버마스, 셸러, 레비나스, 아렌트 등의 이론을 후설 현상학과 연관 지어 비교, 고찰하는 글을 쓰거나, 아렌트와 레비나스, 하이데거와 메를로-퐁티, 루소와 실러를 각각 현상학적인 맥락에서 상호비교하는 글을 쓰기도 했다.저서로는 『현상학과 상호문화성』, 『에드문트 후설』 등이 있다. 주요 논문으로는 「현상학의 학문성과 지평성」, 「후설의 의사소통 이론」, 「현상학적 사회이론」, 「정치철학으로서의 현상학의 가능성」, 「자유의 현상학적 이념」, 「현상학에서 낯설음의 문제」, 「숭고의 현상학과 현상학적 예술론」, 「현상학과 수사학」, 「현상학과 문화」, 「공감의 현상학」, 「현상학과 신비주의」, 「후설의 정치철학」, 「실러의 자유개념에 대한 현상학적 고찰」, 「현상학과 감성교육」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인문
데카르트의 사상에 영감을 받은 후설. 그는 『데카르트적 성찰』에서 데카르트에 대한 감사와 존경을 표하는 동시에 그의 한계를 지적하고, 자신의 초월론적 현상학을 주창한다. 데카르트의 『제1철학에 대한 성찰』의 형식을 본떠 5개의 성찰로 구성된 이 책은 후설이 직접 저술한 ‘후설 현상학 입문서’로, 후설의 현상학뿐만 아니라 현상학 자체의 근간이 된 명저다. 현상학을 오랫동안 연구한 저자 박인철 교수의 안내를 따라 우리는 어렵게만 느껴지던 현상학의 문을 열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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