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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정석교 시선집
글쓴이
정석교 저
출판사
예서
출판일
2022년 11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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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정석교

1962년 강원도 삼척 출생으로, 1997년 문예사조 시, 2016년 시에티카 수필로 등단했다. 「동안」, 「두타문학」, 「어화」 동인이다. 시집 『산 속에 서니 나도 산이고 싶다』(2001), 『꽃비 오시는 날 가슴에 꽃잎 띄우고』(2011), 『딸 셋 애인 넷』(2013), 『바다의 길은 곡선이다』(2015), 『빈 몸을 허락합니다』(2017), 『곡비』(2019), 『겨울 강 푸른 뜻』(2020) 등을 출간했다. 강원 작가회의 회원, 두타문학회 회원, 강원 공무원문학회 회원이다. 2020년 4월 15일 별세했다.

책 소개

분야시
생업과 시업을 견디어낸 한 시인의 역정 조명
정석교 시인의 ≪정석교 시선집≫이 ‘예서의시015’로 출간되었다. 이 선집은 시인의 생전의 시집 ≪겨울 강 푸른 뜻≫(2020) 등 일곱 권에서 뽑아 엮은 것이다. 이 선집을 통해 강원도 삼척이라는 특정 지역에 뿌리를 두고 생업과 시업(詩業)을 견디어낸 한 시인의 역정(歷程)을 비춰볼 수 있을 것이다. 또한 문학에 대해 초지일관 흔들리지 않고 일목요연하게 투철하게 가꾸어나간 시인의 시정(詩情)과 열정과 순정(純情)을 선집 곳곳에서 목도하게 될 것이다. 비록 시인이 이 땅에 두고 간 시의 전편(全篇)을 음미하고 통독하진 못한다 해도 이렇게나마 시인의 육성(肉聲)을 다시 들을 수 있게 되었다. 그리고 그가 그의 몸으로 감당했던 그 당면 문제들과 함께 그는 그곳에 있었고 또 그는 그곳을 떠났다. 그러나 그는 그곳에서 그의 시는 이곳에서 이렇게 동시에 함께 부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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