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출판인. 생활인. 일상의 작은 이야기를 쓰고 만든다. 한동안 항공사 객실승원부에서 근무했고, 지금은 먼 길을 우회하여 다시 꿈꾸는 삶으로 돌아왔다. 저서로는 『흘러간 시간에 기대어』 『사랑하는 일로 살아가는 일』 『조용한 하루』 『사랑의 장면들』 『순간을 잡아두는 방법』 『깨지기 쉬운 마음을 위해서』 『아무 날의 비행일지』 『긴 작별 인사』 『우리는 서로를 모르고』 『진부한 에세이』가 있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산문
우리는 모두 어느 문턱을 넘어왔다. 그 문턱을 넘으며 자신이 정답이라고 믿었던 관계의 모든 형태가 변하기 시작했다. 누군가는 대수롭지 않게 문턱을 넘지만, 누군가는 문턱 위에서 혼란에 빠진다. 이 책에는 문턱 위에서 오랜 세월을 보낸 저자가 관계의 형태에 관한 확신을 지워가는 과정이 담겨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