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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간·정치
글쓴이
이용주 저
출판사
동연출판사
출판일
2022년 12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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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용주

연세대학교(B. A./Th. M.), 튀빙겐 대학교(Dr. Theol.) 등에서 신학을 공부했고, 현재 숭실대학교 조직신학 교수로 재직 중이다. Unterwegs zum trinitarischen Schopfer(De Gruyter, 2010), 『셸링: 절대자와 자유를 향한 철학』 등의 저?역서를 출판했고, 국내외 전문학술지에 다수의 학술논문을 발표했다. 조직신학의 전통적인 주제들 중에서는 신론, 창조론, 인간론, 교회론 등에 관심을 두고 있으며, 자유주의신학과 그 유산, 기독교의 사회적 역할, 교회와 국가의 관계 등에 대해 중점적으로 연구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종교
신학이 있어야 할 자리를 찾아가는 작업

이 책은 저자가 신학과 사회를 둘러싼 문제들을 극복하고자 기고해왔던 방대한 연구를 ‘자유’라는 키워드 아래 엮은 것이다. “신학의 알파와 오메가는 자유이다.” 저자는 “철학의 알파와 오메가는 자유이다”라는 철학자 셸링의 명제를 빌려 신학의 출발점과 목표를 재설정한다. 신학은 인간을 옭아매는 매개가 아니라 자유로 안내하는 이정표라는 사실을 분명하게 밝힌다. 우리가 자유로운 존재로 살아갈 수 있는 이유는 인간이 신의 자유로운 창조 활동에 의해 발원했기 때문이다. 따라서 신학의 출발점은 자유로운 신의 창조 활동이고 이 활동을 통해 인간이 자유를 향유하며 살아가는 것을 목표로 삼는다. 철학과 신학, 자연과학과 사회과학, 역사학 등을 아우르는 저자의 광활한 사유는 자유로운 인간과 세상을 위해 기꺼이 대화하고 섬기는 교회 본연의 모습을 되찾는 데 적잖은 도움을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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