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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지 위의 집
글쓴이
루이즈 글릭 저
출판사
시공사
출판일
2022년 12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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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루이즈 글릭

미국의 시인이자 수필가이다. 1943년에 태어났다. 1968년 시집 《맏이》로 등단했고, 1993년 시집 《야생 붓꽃》으로 퓰리처상과 전미도서상을 받았다. 2003년부터 다음 해까지 미국 계관 시인이었다. 그동안 시집 열네 권을 발표했고 에세이와 시론을 담은 책 두 권을 지었다. 2020년 노벨문학상, 2015년 국가인문학메달, 1993년 《야생 붓꽃》으로 퓰리처상, 2014년 《신실하고 고결한 밤》으로 전미도서상, 1985년 《아킬레우스의 승리》로 전미비평가상 등을 받았다. 2001년 볼링겐상, 2012년 로스앤젤레스타임스도서상, 그리고 2008년 미국 시인 아카데미의 월리스 스티븐스상을 받기도 했다. 예일대학교와 스탠퍼드대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쳤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고통으로 만들어지는 무언가가 늘 있다.”

한 명의 예술가를 알리기 위한
시공사의 루이즈 글릭 전집 프로젝트


2020년 노벨문학상 작가 루이즈 글릭의 대표 시집 『야생 붓꽃』, 『아베르노』, 『신실하고 고결한 밤』이 언론과 문학 독자들로부터 큰 주목을 받은 지 1개월이 지났다. “개인의 존재를 보편적인 것으로 끌어올리는 시적 목소리”라는 한림원의 찬사를 받은 루이즈 글릭은 퓰리처상 · 전미도서상 · 미국 계관 시인 · 국가인문학메달 · 전미비평가상 · 볼링겐상 · 로스앤젤레스타임스도서상 · 월리스스티븐스상. 그리고 노벨문학상까지, 50년 동안 미국 시 문단 중심에 선 인물이다.

노벨문학상 소식 후 2년 가까이 그녀의 작품이 온라인에서 번역되어 왔지만, 그녀가 인정한 유일한 한국어본은 시공사의 책이 유일하다. 꼼꼼하고 치밀한 시인과 루이즈 글릭의 시 세계를 연구하는 학자 정은귀 교수가 치열하게 소통한 결과다. 앤 섹스턴과 어맨다 고먼의 시를 우리말로 옮긴 정은귀 교수는 대학 강당과 논문을 비롯해 대중 강연에서도 글릭의 시를 강독하고 알리는 열정적인 연구자다. 한국연구재단 내 루이즈 글릭 연구 프로젝트를 설립해 루이즈 글릭의 시 세계를 활발히 연구하며 논문을 발표하고 있다.

시공사는 2023년까지 루이즈 글릭의 전 작품을 출간하겠다는 목표로, 그녀의 데뷔작 『맏이』와 두 번째 시집 『습지 위의 집』을 출간한다. 대표 시집 3종을 출간하고 첫 번째 시집과 두 번째 시집을 연달아 출간하는 이유는, 그녀의 시 세계를 이해하는 데 기반이 되는 작품들이기 때문이다. 독자는 이 두 시집을 통해 루이즈 글릭이라는 한 인간과 그녀의 시 세계를 동시에 이해하게 된다. 앞서 출간된 시집 3종의 시 세계에 대한 낯섦은 사라지고 더욱 몰입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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