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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에 대한 위대한 착각
글쓴이
김성희 저
출판사
북오션
출판일
2023년 1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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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성희

연세대학교를 졸업하고 Torch Trinity Graduate University(TTGU) 대학원에서 교육학과 상담학을 공부했다.

어린 시절 영국과 홍콩 그리고 한국을 오가면서 의도치 않게 초중고 12년간 총 아홉 번의 학교 전학을 하며 반복되는 문화충격과 함께 격동의 학창 시절을 보낸다. 영국과 독일의 선진 교육과정, 암기와 주입식 한국 교육과정을 거치며 극명한 차이를 경험했다. 대한민국이 세계의 중심에 서기 위해 그리고 한국 사회가 지적이고 행복한 삶을 영위하기 위해 영어교육과 한국 사회가 어떻게 달라져야 하는지에 대한 열쇠를 제시한다.

LG-EDS에서 동시통역, 알타비스타(AltaVista) 교육 콘텐츠 팀장, 뉴욕 뉴스테이트캐피탈 회장 업무 비서, EK 교육컨설팅 해외법인장 등을 역임했으며, 탁월한 문화적 감각과 영어교육에 대한 통찰력으로 영어교육 전문가로 활동 중이다. 저서로는 《나는 영어를 잘하기로 결정했다》 《있는 그대로 내가 좋아》(한국어판, 일본어판)가 있다.

책 소개

분야자기계발
잘 안다고 생각하지만, 잘 모르는 영어에 대한 착각
영어를 잘한다는 것은 그 나라의 문화를 이해하는 것이다

정보화 시대에 들어오면서 영어는 더 중요한 언어가 되었다. 하루 5억 5천만 명이 매일 인터넷을 사용하는데 가장 많이 방문하는 웹사이트의 55%가 영어로 되어 있다고 한다. 영어로 가져올 수 있는 정보량이 다른 어떤 언어보다 압도적으로 많으며, 정보력은 당연히 영어가 좌우할 수밖에 없다는 것이 영어를 더 중요한 언어로 만든다. 이 책은 우리가 일반적으로 가진 영어에 대한 착각을 이야기한다. 현대 사회에서 가장 기본이 되는 영어. 우리는 영어에 많은 시간과 돈을 투자하면서도 그 혜택을 누리지 못하고 있다. 우리나라는 성적표 외에는 공교육에서 별다른 것을 얻지 못하는 학생들을 배출하고, 이 학생들이 다시 사회에 나와 사막화된 사회를 만들어가는 악순환을 이어간다.

잘못된 교육제도에 대한 묵인으로 이어지는 사회의 결속력 부재는 한국에서 영어가 성장할 수 없도록 만드는 주된 원인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영어는 학문을 위한 중요한 언어일 뿐만 아니라 평생 교육을 위한 핵심 언어인데도 거듭되는 절름발이 영어의 결과에 대해 우리 사회의 문제점과 반교육적인 교육제도를 살펴봄으로써 문제를 인식하고 변화 방안을 모색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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