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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심장의사의 하루나기 음악처방
글쓴이
조정관 저
출판사
전남대학교출판문화원
출판일
2023년 1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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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조정관

전남대학교 의과대학, 전남대학교병원 순환기내과 교수. 1981년 전남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했다. 1988년 전남대학교 의과대학 전임강사, 1989년 전남대학교 대학원 의학박사, 1991~1992년 미국 펜실베니아 대학병원 펠로우, 1992년 순환기내과 분과 전문의, 2004~2006년 대한심장학회 연구이사, 2008~2010년 대한심장학회 부정맥연구회 회장, 2008~2011년 전남대학교병원 홍보실장, 2010~2012년 대한심장학회 감사, 2012~2013년 전남대학교 의학박물관장, 2013~2015년 호남순환기학회 이사장로 있었으며 1999년~현재 전남대학교 의과대학 순환기내과 교수이다. 2000년~현재 미국 심장율동학회 정회원, 2001년~현재 미국 심장학회 정회원(FACC)이다. 대표 저서로는 『심장병 환자를 위하여』(1998, 전남대학교출판부), 『부정맥 지피지기(2005, 기현출판사)』, 『심전도 홀로서기』(2006, 고려의학)이 있다.

책 소개

분야예술
이 책은 심장부정맥 전문의인 저자가 회갑 년에 매일 아침 의과대학 동기와 지인들에게 그날에 맞는 음악을 선곡하여 배경 이야기와 함께 하루를 사는 도움말을 스마트폰 한 화면 분량으로 올렸던 글을 모아 다듬은 것입니다. 음악 전문가는 아니지만 클래식에서 재즈까지 세상의 모든 음악을 편견 없이 즐겨 들으며 하루를 사는 데 큰 힘을 얻었기에 이를 함께 나누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심장부정맥 환자에게 하루하루 상황에 맞는 처방을 하듯 그날에 맞는 음악을 처방하여 맥 빠지고 기 막히는 세상에서 일상의 리듬을 잘 유지하여 여러분의 하루살이가 건강하고 활력 있게 하고 싶었던 것입니다. 의사는 흐트러진 심장 리듬을 바로잡는 데 급급하지만 음악은 부정맥처럼 보이는 불규칙한 음표들로도 다양한 리듬을 만들어 인간의 기쁨과 함께하고 아픔을 어루만지며 분노를 삭이는 위대한 치유의 힘을 발휘합니다. 수많은 환자를 진료하고 산전수전 다 겪은 의과대학 교수로서 할 말이 많지만 라때 교수의 백 마디 꼰대 말보다 음악 한 곡이 훨씬 더 힘이 있는 걸 알기에 음악의 힘을 빌려 하고 싶은 말, 남기고 싶은 이야기를 때로는 달콤한 당의정 알약으로, 때로는 쓰디쓴 물약으로, 때로는 큰 캡슐에 담아 하루나기 음악으로 처방했습니다. 이 책이 삶에 지쳐 깨진 일상의 리듬을 회복시켜주는 하루나기 묘약이 되고 인생의 갈림길에서 선한 길로 안내하는 친절한 길잡이가 되어 여러분의 하루하루가 행복하고 건강한 삶이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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