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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고갱을 보라
글쓴이
이광래 저
출판사
책과나무
출판일
2022년 12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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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광래

(철학자, 미술평론가)
고려대 철학과를 졸업하고 대학원에서 철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는 강원대 명예교수이다.

이광래의 또 다른 저서들 :
- 『필로아트』, 책과나무, 2024.
- 『건축을 철학한다』, 책과나무, 2023.
- 『고갱을 보라』, 책과나무, 2022.
- 『미술과 무용, 그리고 몸철학』, 민음사, 2020.
- 『미술과 문학의 파타피지컬리즘』, 미메시스, 2017.
- 『미술 철학사 1·2·3』, 미메시스, 2016.
- 『미술의 종말과 엔드게임』, 미술문화, 2009.
- 『방법을 철학한다』, 知와사랑, 2008.
- 『미술을 철학한다』, 미술문화, 2007.
- 『해체주의와 그 이후』, 열린책들, 2007.
- 『한국의 서양사상 수용사』, 열린책들, 2003.

책 소개

분야미술
“우리는 어디서 왔고, 우리는 무엇이며, 우리는 어디로 갈 것인가?”
디지털 시대를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전하는 철학자의 반시대적 메시지

이 책은 리스크 시대를 살아가는 철학자의 ‘反시대적’ 고찰이다. 또한 이 책은 리스크 사회를 향해 던지는 저자의 ‘反시류적’ 고언(苦言)이기도 하다. 오늘날 디지털 결정론자들이나 디지털 통치권자들은 메타버스에 열을 올리고 있다. 하지만 이렇게 해서 실현된 메타버스의 기술적 전체주의 질서가 과연 우리에게 ‘진정한 행복’을 보장해 줄 수 있을까? 영혼을 상실한 지 오래된 디지털대중은 AI와 같은 인력 대체로 인해 머지않아 일자리마저 빼앗긴 뒤 한때 고갱의 뇌리를 지배했던 ‘우리는 어디서, 그리고 어떻게 삶의 의미를 찾아야 할까?’와 같은 인생에 대한 철학적 의문에 휩싸이게 될 것이다. 이 책은 오늘날 인공지능 만능주의와 AI홀릭, 나아가 초연결의 ‘메타버스’ 시대가 낳은 사회의 병리현상에 대한 철학적 반응을 고갱에게서 그 선구를 찾아 오늘을 진단하며 내일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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