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혐오의 현상학
글쓴이
아우렐 콜나이 저
출판사
한울아카데미
출판일
2022년 12월 15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아우렐 콜나이

아우렐 콜나이는 사후에 더 인정을 받게 된 도덕철학자요 정치철학자이다.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태어났으나, 빈으로 옮겨 교육을 받았고, 스페인과 포르투갈, 미국을 걸쳐 최종적으로 캐나다로 이주하여 퀘벡시에 있는 라발 대학교(Laval University)에서 철학을 가르쳤다. 이어 영국 런던 대학교의 베드포드 칼리지(Bedford College)에서 방문 교수로 가르치기도 했다. 주요 저서로는 The War Against the West(1938), Ethics, Value and Reality(1977), The Utopian Mind and Other Papers(1995)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인문
철학의 지평에서
‘혐오’ 주제에 대한 현상학적인 논의를 만나다


『혐오의 현상학』은 ‘혐오의 시대, 인문학의 대응’ 아젠다 연구를 수행하고 있는 숙명여자대학교 인문학연구소 인문한국플러스(HK+) 사업단의 학술연구총서 시리즈 가운데 네 번째 책으로 출판되는 번역서이다. 이 책은 배리 스미스(Barry Smith)와 캐롤린 코스마이어(Carolyn Korsmeyer)가 아우렐 콜나이(Aurel Kolnai)의 두 작품을 담아 펴낸 On Disgust(2004)를 우리말로 옮긴 것이다.

콜나이의 두 글을 엮고 옮긴이들은 자신들의 긴 서문을 함께 담아 ‘혐오에 대하여’라고 제목을 붙였다. 사실상 사후에 철학적 명성을 얻게 된 콜나이의 전체적인 지적 작업을 현상학 안에만 가둘 수 없겠으나, 그의 혐오에 대한 접근은 프란츠 브렌타노(Franz Brentano), 에드문트 후설(Edmund Husserl), 그리고 뮌헨학파의 대표적인 인물 막스 셸러(Max Scheler)를 지적 배경으로 하지 않고서는 읽을 수 없기에 우리말 번역본의 제목을 『혐오의 현상학』으로 정했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철학의 지평에서 아주 오랫동안 무시되어 왔던 ‘혐오’ 주제에 대한 가장 고전적인 철학적 논의, 보다 구체적으로는 현상학적인 논의를 만나게 될 것이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