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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편향의 종말
글쓴이
제시카 노델 저
출판사
웅진지식하우스
출판일
2022년 12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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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제시카 노델

편향의 폭력과 해결의 실마리를 찾아 나선 미국의 차세대 저널리스트. 하버드대학교에서 물리학을 공부했고, 위스콘신대학교에서 시학으로 석사학위를 받았다. 이후 《뉴욕타임스》, 《워싱턴 포스트》, 《애틀랜틱》 등에 꾸준히 글을 기고해왔으며, “반성적이고 동시에 유능한 사상가”라는 찬사를 받아왔다. 저서 『편향의 종말(The End of Bias)』은 2021년 출간 이후 세계경제포럼(WEF) 올해의 책으로 선정되었고, 노틸러스 도서상 은메달과 루카스 도서상을 수상했으며, 영국 왕립학회 과학도서상 최종 후보에 올랐다.

언론계에 진출하기 위해 노델은 전국 유명 언론사에 다양한 기획 기사를 제안했으나 냉담한 반응만 돌아왔다. 그러나 가상의 남자 이름 J.D.로 같은 내용의 이메일을 보내자 몇 시간 만에 굳게 닫혔던 문이 열렸다. 이 경험을 계기로 그는 사회적 편견 속에 작동하는 ‘편향의 역학’을 더욱 깊이 이해하고자, 컴퓨터 과학자들과 협력해 편향의 실제 영향을 시뮬레이션하며 연구했다. 그렇게 인지과학과 사회심리학의 통찰을 바탕으로 무려 15년이라는 길고도 끈질긴 여정 끝에 그의 첫 책 『편향의 종말』을 펴냈다. 이 책은 우리 시대를 위협하는 난제 중 하나인 무의식적인 편향과 차별에 돌파구를 제시하는 혁신적이면서도 심층적인 탐구의 결과물이다.

책 소개

분야인문/사회
- 애덤 그랜트, 홍성수, 김원영, 천현우 추천
- 세계경제포럼 올해의 책, 노틸러스 도서상 은메달, 영국 왕립학회 과학도서상 최종 후보

차별의 발견에서 더 나아가 편견의 회로를 끊고,
인류의 난제를 해결할 위대한 시도!


“전라도 사람은 뒤통수를 잘 친다”, “채식주의자들은 까다롭다”, “여성은 수학을 잘 못한다” 등의 일상적 편견은 단지 개인의 고정관념에 머무르지 않고 사회를 위협한다. 우리가 인지하지 못한 사이 일상에 스며든 편향 사고로부터 어떻게 해방될 것인가? 이 물음에 대한 실증적인 가능성을 이야기하는 신간 『편향의 종말(The End of Bias)』이 출간되었다.

“반성적이고 유능한 사상가”라고 찬사를 받는 미국의 차세대 과학 저널리스트, 제시카 노델(Jessica Nordell)은 이 책에서 편향의 폭력과 해결의 실마리를 우리에게 드러낸다. 저자는 본능적으로 작동하는 인간의 편향사고가 우리의 신념과는 상반된 편견과 차별로 이어진다고 지적하며, 이로 인해 교육, 의료, 노동, 치안, 종교를 비롯한 거의 모든 영역에서 벌어지는 사회적 갈등의 근본적인 해결을 모색한다. 편향의 실제 영향을 컴퓨터 시뮬레이션한 독자적 연구는 물론 인지과학과 심리학을 가로지르는 학제 간 연구 성과와 방대한 사례 연구 및 인터뷰 자료를 집대성하며 우리 안의 편향 사고를 종식시킬 방법들을 제시한다. 막연한 호소나 구호에서 멈추지 않고, 편견이 어떻게 작동하고 있는지 그 실체를 선명하게 드러낸 이 책에서 갈등과 혐오의 시대를 뛰어넘을 희망을 발견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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