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장흥생 2010년 《시와정신》 등단 시집 『노을의 시간』(2016, 천년의시작) 『동백꽃 박음질』(2019, 시와에세이)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화가 시인 백혜옥의 세 번째 시집이다. 4부의 속표지에 칼라 그림이 펼쳐진다. 시의 세계와 회화의 세계가 서로 조응하면서 각기 예술의 결정체로 빛난다. 그의 시 언어들은 문장으로 자연의 길을 간다. 그리고 시들은 자작나무 숲에 들어 생명의 빛이 된다. 오직 그리고 쓰는 백혜옥은 지워진 문장들, 살아나는 하얀 슬픔들에서 시의 노래를 듣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