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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우리가 외로움이라고 부르는 것에 대하여
글쓴이
페이 바운드 알베르티 저
출판사
미래의창
출판일
2022년 12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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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페이 바운드 알베르티

페이 바운드 알베르티는 런던의 퀸매리 유니버시티 명예 선임연구원이며 작가, 문화사 학자이다. 랭카스터, 퀸매리, UCL, 요크 대학을 비롯한 영국내 대학교에서 가르쳤으며 성별, 감정, 보건 및 의학 분야의 역사를 연구한다. 심장과 관련되어 Matters of the Heart: History, Medicine, and Emotion(2010), 인간의 몸과 그에 얽힌 문화사에 대한 This Mortal Coil: The Human Body in History and Culture(2016)를 저술하였다. 현재 UKRI 미래 리더 선임연구원이며 안면 이식수술의 역사에 대한 책을 집필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인문/사회
당신이 외롭다고 느낀다면 그것은 어쩌면 ‘만들어진 감정’일 수 있다.

오늘날 현대 사회에서 외로움은 전염병처럼 번지고 있다. 통신 기술의 발달로 전에 없이 많은 사람들과 연결되어 살고 있으면서도 현대인들의 ‘외로운 감정’은 역사상 최고조다. 고독과 외로움을 이기지 못해 극단적인 선택을 하는 사람들도 늘어나고 있다. 그렇다면 이 ‘외로움’이란 것은 현대인만의 감정일까? 외로움이라는 한 감정의 역사를 파헤친 저자는 하나의 질문과 맞닥뜨린다. 수 세기 동안 그저 ‘홀로 있음’으로 여겨졌으며, 내면의 감정과 아무 상관없는 그저 혼자인 상태가 어떻게 현대에 들어 하나의 유행병이 되었는가? 외로움은 과연 ‘병’인가? 아니면 ‘희로애락’ 같은 감정의 한 형태인가? 나쁘기만 한 것일까? 이에 대한 답을 얻기 위해 저자는 단순히 외로움을 느끼는 사람에 대한 생물학적, 의학적인 접근을 넘어 사회적, 역사적 맥락에서 그 감정을 들여다보고 오늘날 우리가 ‘외로움’이라고 부르는 감정의 정체를 파악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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