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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벨 그린
글쓴이
마리 베네딕트 외 1명
출판사
이덴슬리벨(EAT&SLEEPWELL)
출판일
2022년 11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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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마리 베네딕트

보스턴대학교에서 역사학을 전공한 뒤 같은 대학 로스쿨을 졸업했다. 이후 오랜 시간 변호사로 일하다가 역사 속 주목받지 못한 여성들의 삶과 업적을 발굴해 소설로 되살리는 일에 흥미가 생겨 집필 활동을 시작했다. 16권 이상의 책을 냈고, 전 세계 30여 개 언어로 작품이 번역되었다. 장편소설 『이집트의 딸Daughter of Egypt』 『퀸스 오브 크라임The Queens of Crime』 『미트퍼드 사건The Mitford Affair』 『그 여자의 숨겨진 천재Her Hidden Genius』 『그 방의 유일한 여자The Only Woman in the Room』 『레이디 클레먼타인Lady Clementine』 『카네기의 메이드Carnegie’s Maid』 등을 발표했다. 빅토리아 크리스토퍼 머리와 공저한 소설 『개인 사서The Personal Librarian』는 굿모닝 아메리카 북클럽에 선정되었다.

장편소설 『애거사 크리스티 미스터리』(2021)는 추리소설 작가 애거사 크리스티가 1926년 11일간 행방불명되었던 실제 사건을 바탕으로 한 소설로, 출간 즉시 뉴욕 타임스와 USA 투데이 베스트셀러에 올랐으며 아마존 최고의 책에 선정되었다.

책 소개

분야소설
* [뉴욕 타임즈] 베스트셀러
* 아마존 2021년 베스트셀러
* 굿모닝 아메리카 북클럽 선정도서
* [워싱턴포스트] 2021 올해의 소설

J. P. 모건의 개인 사서, 벨 다 코스타 그린의 실화 소설
흑인에 대한 편견을 넘어 백인의 특권으로 살다


유색인 신분을 숨기고 백인으로 살아야 했던 여자, 『벨 그린 The Personal Librarian』은 미국의 전설적인 금융 황제인 존 피어폰트 모건 (John Pierpont Morgan)의 개인 사서이자 모건 도서관 초대 관장이었던 벨 다 코스타 그린(Belle da Costa Greene)의 파란만장한 생애를 그린 역사소설이다.

20대의 벨 다 코스타 그린은 새로 설립된 J. P. 모건 도서관의 개인 사서로 고용되어 희귀 필사본과 고서적 그리고 예술품 등을 수집하는 일을 맡게 된다. 벨은 여성으로서 흠잡을 데 없는 예술적 안목과 주도면밀한 협상 능력을 발휘하여 세간의 주목을 받게 되고 모건 도서관을 위해 세계 최고 수준의 컬렉션을 모아 뉴욕 사교계에서 영향력 있는 인물이 되는데. . .

하지만 그녀에게는 어떠한 일이 있어도 들키지 말아야 하는 비밀이 있었다. 사실 그녀는 벨 다 코스타 그린이 아닌 벨 마리온 그리너라는 이름으로 태어났으며, 흑인 최초 하버드대 졸업생이자 유명한 흑인 평등 주창자인 리처드 그리너의 딸이었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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