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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독의 시대
글쓴이
박세당 외 1명
출판사
다산스마트에듀
출판일
2022년 12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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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박세당

치과의사, 미술 컬렉터, 발명가, 언어학습 전문가로 여러 분야에 걸쳐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영화제작을 하는 부친의 영향으로 일찍부터 유연한 사고와 시나리오 작업 등 글쓰기에 눈을 뜨게 되었고, 우리 사회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에 전방위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참여하는 중이다.

“한국 현대화가들의 수준이 중국과 일본에 비해 결코 뒤떨어지지 않음은 물론, 일제시대와 한국전쟁 그리고 경제개발시대 등 지난 수십년간 한꺼번에 압축적으로 겪은 엄청난 경험들은 화가들의 인생뿐 아니라 작품들 속에 생생하게 녹아 있기 때문에 한국의 현대미술계는 세계에서도 드문 독특하고 다양한 작품세계를 형성하고 있다. 그런데 이런 사실이 제대로 알려지지 못해 한국의 현대미술품은 중국의 작품에 비해 터무니없이 저평가되어 있다”는 자각이 저자와 화가들의 의식을 일깨움으로써 책의 저술에 착수하였다.

저자는 『그림 읽어주는 남자와 33인의 화가를 쓰기 위해 먼저 수백여 명의 화가들의 전시회장을 누비고, 관심 있는 작가들의 허락을 일일이 받아내기에 이르렀으며, 그의 생각과 그림 해설은 현재 미술계의 뜻있는 작가들의 열렬한 호응 속에 널리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다.

저서로는 1994년 『남자는 죽었다』(에세이), 2008년 『10일의 기적 하이퍼 캡션영어』(영어학습법) 등이 있다. 수상경력은, 1998년 ‘현대벤처기술상’(현대그룹 정몽구 회장)을 수상하였고, 1999년 ‘밀레니엄 상품’(산업자원부장관)에 당선되었으며 2000년 ‘신지식특허인’(특허청장)에 선정된 바 있고, 2007년 코리아타임스가 수여하는 ‘대한민국 외국어 교육상’을 수상하였다.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문해력 붕괴에 빠진 내 아이의 미래를 구하라.”

난독 전문가의 25년 연구와 뇌과학적 학습 이론에 근거한
국내 최초 후천성 독서 장애 해결 프로그램


난독 현상이 쌓여 우리 사회에 드디어 글을 읽지 못하고 이해하지 못하는 현상이 넓고 깊어져서 더는 덮고 넘어갈 수 없는 가시적 현상이 됐다. 코로나19 사태로 급진전된 것일 뿐, 오래전부터 층층이 쌓여온 문제다. 이에 교육 현장에서도 큰일 났다는 위기의식이 확산되고 있다. 대한민국 1호 난독 전문가 박세당 저자는 디지털 기기로 인한 후천성 독서 장애 문제를 공론화하고 이를 해결할 방법을 제시하고 있으며, 공동 저자 박세호는 인지 뇌과학 측면에서 뇌가 글을 인지하고 이를 학습하는 과정을 집중적으로 연구했다. 지금 문해력 붕괴의 핵심 원인은 디지털 기기에 의한 독서 장애로, 독자들은 본 책을 통해 ‘난독’이라고 불리는 후천성 독서 장애 현상이 무엇인지 깊이 이해하고, 무엇이 문제가 되어 우리와 우리 자녀가 책을 못 읽고 책을 멀리하게 되었는지와 독서 장애를 어떻게 판단하고 어떻게 고칠 수 있는지에 대해서도 과학적 근거를 바탕으로 확신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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