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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읽는 베트남사
글쓴이
오민영 저
출판사
휴머니스트
출판일
2022년 12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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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오민영

어렸을 때부터 역사를 좋아했다. 《플루타르코스 영웅전》을 열 번 넘게 읽을 정도로 서양사를 탐독하다가 고등학교 때 김용옥의 《동양학 어떻게 할 것인가》와 미야자키 이치사다의 《중국통사》를 읽고 동양사의 매력에 푹 빠졌다. 고려대학교 역사교육과를 졸업한 뒤 같은 학교 대학원 사학과에서 중국고대사로 석사학위를 받았고, 현재 세화고등학교에서 역사 교사로 재직하면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민족문화추진회(현 한국고전번역원) 국역연수원과 내당서사, 동방의숙에서 중국 고전을 공부했고, 전국역사교사모임의 세계사 수업 연구 모임에서 활동하며 수업 모델을 구상하고 수업 자료집을 만들었다. 지은 책으로는 《청소년을 위한 동양과학사》, 《처음 읽는 동아시아사》(공저)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역사
저항과 혁신의 불꽃이 꺼지지 않는 나라, 베트남
한국-베트남 수교 30주년 기념
한국인의 눈으로 읽는 베트남의 파란만장한 2,500년 역사!

동남아시아 여행, 기업 현지 진출, 다문화 가정 등 이미 한국 사회의 문화와 일상에 깊숙이 자리하고 있는 베트남을 제대로 이해하기 위해 베트남의 역사를 살핀다. 오랜 기간 중국의 영향권에 속했고, 식민 지배와 독립운동, 전쟁과 분단을 경험한 면면이 익숙하지 않은가? 한국인의 눈으로 세계사를 들여다보는 〈처음 읽는 세계사〉 시리즈의 여섯 번째 도서로, 현지 명소와 문화재를 생생히 전하는 250여 장의 컬러 사진과 시대별 핵심 정보들을 직관적으로 시각화한 지도 등 풍성한 볼거리는 물론이고, 베트남의 고대 신화와 독립 왕조 시기부터 프랑스·미국·중국과의 전쟁, 도이머이 개혁 이후 새로운 글로벌 경제 중심지로 떠오르고 있는 오늘날까지 약 2,500여 년 동안의 베트남 사회와 문화에 대한 다채로운 이야기들을 두루 다룬다. 한국-베트남 수교 30주년을 맞은 올해 출간된 《처음 읽는 베트남사》를 통해 혁명의 심장 하노이, 황제의 도시 후에, 동양의 파리 호찌민까지 우거진 밀림과 드넓은 삼각주, 국토를 가로지르는 강줄기를 따라 화려하게 펼쳐지는 베트남의 생동감 넘치는 모습을 만나러 떠나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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