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마음속 댓돌
글쓴이
문두흥 저
출판사
정은출판
출판일
2022년 12월 5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문두흥

· 제주시 애월읍 출생
· 1997년 농협중앙회 정년퇴임
· 참사랑문화의 집 수필 창작교실 수강
· 《한국문인》으로 수필 등단(2009)
· 한국문인 회원
· 들메동인문학회 회원
· 제주일보 시론 필진
· 작품집 : 수필집 《돌아보며 내다보며》(2011)
《내려오는 길》(2018)
《돌확의 추억》(2020)
《마음속 댓돌》(2022)
· 대한작가상 수상(2013)
· 연암(박지원) 문학예술상 본상 수상(2018)
· 송강(정철) 문학예술상 대상 수상(2018)

책 소개

분야에세이
“작가의 순직한 인품이 빚어낸
결이 고운 경어체 수필”


이 글의 글제를 ‘작가의 순직한 인품이 빚어낸 결이 고운 경어체 수필’이라 한 소이다. 거듭 말하거니와 이런 연유에서 문두흥의 수필은 어휘 사용에서 문장의 이음새며 구성 전개에 이르기까지 시종 여여해 그 결이 곱다. 볕 좋은 봄날 살랑거리는 훈풍을 온몸으로 쐬는 느낌이 그러하리라.

또 이번 작품집에 수록한 54편의 작품 중 37편이 ‘경어체’라 눈길을 끈다. ‘~입니다’ 체는 상대를 높임으로써 친밀감을 끌어내는 데 유효한 문제로서 효능을 지닌다. 1인칭 주관의 문학인 수필에서 특히 그 호소력이 극대화된다. 그만큼 독자를 작품 속으로 유인해 공감대를 형성하는 마중물 구실을 충실히 해내는 것이다. 작품에서 달아나는 독자를 글 속으로 끌어들이는 것은 작가로서 이미 절반의 성공을 거둔 것에 다름 아니라는 얘기다. 한두 편 혹은 서너 편 섞이는 예는 있으나, 작품집의 대부분을 경어체로 채운 경우는 흔치 않다. 문두흥 작가의 이 시도가 나름의 성과를 거두게 되기를 기대하는 이유다.
- 東甫 김길웅 (수필가·문학평론가)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