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이런 화학책은 없었다…이토록 유쾌한 화학!
화학이 따분한 과목이라는 것은 아주 오래도록 당연한 사실처럼 여겨져 왔다. 화학에 관한 수많은 책을 기웃거려도 화학은 여전히 지루할 뿐이다. 정복하기 어려운 이 과목에 뛰어드는 용감한 학생들에게는 바로 이 책처럼 심심한 위로 이상의 실질적인 도움이 필요하다.
실용적인 이 화학 입문서에는 분명한 목표가 있다. 책상에서 잠과 고군분투하는 여러분이 잠들지 않도록 하는 것, 그리고 화학을 덜 지루하게 느끼도록, 가능하다면 재미까지 느끼게 하는 것이다. 참신한 이야기가 가득한 이 책은 늘 보아 온 화학책들과 완전히 다르다. 유머 넘치는 화학 노트를 술술 읽다 보면 따분했던 화학은 어느새 재밌어지고, 어려웠던 화학 개념들을 쉽게 익혀 화학의 기초를 탄탄히 다질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