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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의다선집
글쓴이
초의 저
출판사
불광출판사
출판일
1996년 1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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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초의

서기 1786년 전남 무안군 삼항면에서 태어났다. 15세 되던 해 운흥사의 벽봉민성 스님을 은사로 출가하였다. 19세 때 영암 월출산에 혼자 올랐다가 보름달이 바다 위로 솟아오르는 것을 바라보고 확철대오했다. 그후 해남 태흥사 완호 스님을 계사로 구족계를 받고 법맥을 이었다. 제방의 선지식을 두루 참방하여 탁마한 끝에 경율론 삼장에 통달하였으며 연담유일 선사의 선지를 이어받았다. 선과 교 뿐만 아니라 유교와 도교 등 제반 학문에도 조예가 깊었고 범서에도 능통했다. 정약용, 김정희, 신위, 홍석주 등과도 폭넓은 교유를 하였다. 대흥사 쾌년각에서 세수 81세 법랍 65세를 일기로 입적했다. 저서로 《일지암시고》《일지암문집》《최의선과》《선문사변만어》《동다송》《다신전》 등이 있으며, 조선후기의 대선사이자 한국 다도의 중흥조로서 다성으로 칭송되고 있다.

책 소개

분야종교
이 책은 조선후기의 대선사이자 한국 다도의 중흥조로 추앙받고 있는 초의 선사의 다신전, 동다송, 선문변만어를 통광 스님이 번역, 주를 달고 해설을 붙여 한 권의 책으로 엮은 것이다. 찻잎의 채취, 차 고르는 법, 차 만드는 법, 차 마시는 아취 등 총 22개 의 절목으로 차에 대해 총망라하고 있는 다신전(茶神傳), 차이 관한 신이한 전설을 중심으로 차의 효능, 차 끓이는 법 등을 노래한 동다송(東茶頌), 초의 선사의 선사상이 잘 나타나 있는 선문사변만어(禪門四辨漫語)는 차를 연구하는 이들에게는 물론 참선납자들에 불후의 고전이라 할 수 있는 바, 이 세 가지를 한문본과 아울러 역자가 세밀한 주해를 붙여 엮은 이 책은 초의 선사의 진면목을 여실히 드러낸 역작으로 모두에게 권할 만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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