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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의 바람
글쓴이
우찬제 외 1명
출판사
하준서림
출판일
2022년 12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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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우찬제

서강대학교 국문학과 교수. 문학비평가. 1987년 중앙일보 신춘문예로 등단하여『애도의 심연』(2018), 『나무의 수사학』(2018), 『불안의 수사학』(2012), 『프로테우스의 탈주-접속시대의 상상력』(2010), 『고독한 공생』(2003), 『타자의 목소리』(1996), 『상처와 상징』(1994), 『욕망의 시학』(1993) 등을 썼고, 대산문학상, 팔봉비평상, 김환태평론문학상, 소천비평문학상 등을 수상 했다. 최근엔 영랑호와 설악산을 오가며, 기후 침묵의 기억을 환기하고, 기후 행동을 위한 생태학적 지혜와 상상력을 탐문하는 환경인문학을 모색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예술
테이블북_오랜 시간 곁에 두고 볼 수 있는 멋진 책

탁자 위에 한잔의 커피와 어울리는 책, 커피 테이블북은 빛 좋은 창가에서 탁자 하나를 두고 사유하고, 대화하는 오후의 풍경을 떠올리게 한다.하준서림이 준비한 테이블북 시리즈는 ‘오랜 시간 곁에 두고 볼 수 있는 멋진 책’의 개념을 바탕으로 제작된 하이엔드 에디션 단행본이다.인간 본연의 사유, 정신문화, 예술, 철학 등의 인문 교양 분야를 짧지만 깊이 있는 문장과 함께 충실한 도판을 수록하여 책의 품위를 더하고자 기획했다.그 첫 번째 시리즈인 《천의 바람》은 김동진 사진작가와 우찬제 문학평론가가 함께한 사진집이다.총 11장으로 이루어진 글과 사진은 두 작가의 독립적인 시선이 하나의 풍경과 사색으로 어우러지며, 설악이 품고 있는 수만 개의 얼굴과 이야기를 깊이 있게 보여 주고 있다.오랫동안 자신의 위치에서 산을 담아 온 김동진 작가의 풍경과, 이 풍경을 벗 삼아 사색하고 문학적 상상력을 발휘한 우찬제 평론가의 글은 ‘천의 바람(wind)’ 혹은 ‘천의 바람(wish)’이 되어 인간과 자연 사이의 교감과 황홀한 합일(合一)의 이야기로 독자들에게 다가가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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