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그리움의 기억법
글쓴이
김영순 저
출판사
박이정출판사
출판일
2022년 12월 23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김영순

1965년 강원도 양구에서 출생하였고, 춘천에서 고등학교를 졸업했다. 이후 중앙대학교에서 학부와 석사과정을 거쳐 베를린공대 대학원에서 전문석사를, 베를린자유대학교에서 문화학, 교육학, 언어학 등을 수학하고 문화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귀국 이후 조선대 연구교수, 경북대학교 중등교육연구소 연구교수 등을 거쳐 인하대학교 사범대학 사회교육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동대학원 다문화학과에서 다문화 이론 및 다문화교육에 관한 연구와 강의를 수행하고 있다. 또한 인하대학교 아시아다문화융합연구소 소장으로 재직하면서 전국 대학원생 질적연구방법론 캠프 촌장을 맡고 있으며, 시민 대상 다문화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우리 사회에 문화다양성 확장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아울러 BK21 글로컬다문화교육연구단 단장, 탈북다문화멘토링 사업단장, 한국연구재단의 이주민 생활세계 관련 토대 연구의 연구책임자 등을 수행 중이다.

지은 책으로는 『다문화사회와 공존의 인문학』, 『다문화교육용어사전』, 『다문화교육연구의 이론과 적용』, 『다문화교육연구의 경향과 쟁점』, 『처음 만나는 다문화교육』, 『질적연구의 즐거움』 등이 있으며, 번역서로는 『민주주의와 다문화교육』, 『교사를 위한 다문화교육』, 『언어, 문화 그리고 비판적 다문화교육』, 『상호문화교육의 이해』 등이 있다. 연구 논문은 한국연구재단 등재지 이상 학술지에 200여편을 발표하였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그리움은 마음속에 사무쳐서 그린 추억의 그림이다. 막연한 생각이 아니라 구체적 형상을 갖춘 그림처럼, 아름다운 모습이나 생생한 장면으로 떠오르는 추억의 심상이 그리움이다. 그리움은 추억과 달리 가슴에 사무치는 절실함이 있다. 현실적으로 이루고 싶은 꿈이되, 쉽게 이룰 수 없는 꿈이어서 애달프고 간절하다. 이제 시인은 그리움 속으로 하염없이 빠져드는 단계를 넘어서려 한다. “그때까지만 그대를 그리워하겠다”는 결심이 단호하다. 그대를 더 이상 그리워하지 않겠다는 다짐이다. “그대의 이름을 썼다/ 이내 지워”버릴 수 있는 것도 정서적 해방의 용기이다. 다문화 연구자로서 시적 자아가 더 열린 사랑으로 확대되고 소년적 서정을 넘어선 새 단계의 그리움으로 나아갈 것을 예감하게 한다.
- 임재해(안동대 명예교수)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