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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에디션 부자되는 풍수, 기업 살리는 풍수
글쓴이
김두규 외 1명
출판사
매일경제신문사
출판일
2022년 12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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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두규

풍수 이론과 현장에 모두 밝은 이 시대의 대표적인 풍수학자이다. 1960년 전북 순창에서 태어나 한국외국어대학교 및 동 대학원 독일어과를 졸업했으며 독일에서 독문학 사회학 중국학 등을 수학한 후 귀국해 우석대학교 정교수로 재직중이다. 그는 역사적 전거와 고증을 거치지 않은 시중의 풍수 이론을 예리하게 비판하면서도, 풍수 현장을 직접 체험해 느끼지 못하는 사람은 진정한 풍수학자가 아니라고 말한다. 그가 대학 강단에서 풍수 이론을 강의하면서도 틈만 나면 풍수 답사를 떠나는 것도 바로 그런 신념 때문이다. 정치인들의 생가와 선영을 풍수론을 감정하여 1997년 대선 당시 김대중 대통령의 당선을 예측한 데 이어, 2002년에는 노무현 대통령의 당선까지 정확히 짚어내 화제를 불러일으키기도 했다. 최근엔 행정중심복합도시 건설추진위원회 자문위원으로 활약했고, 현재 문화재 전문위원이기도 하다.

『조선 풍수학인의 생애와 논쟁』『우리땅 우리 풍수』『한국풍수의 허와 실』『호순신의 지리신법』『권력과 풍수(공저)』『우리 풍수 이야기』『풍수학사전』『논두렁 밭두렁에도 명당이 있다』『13마리 용의 비밀』『김두규 교수의 풍수강의』『내 운을 살려주는 풍수 여행』『조선 풍수, 일본을 논하다』등 다수의 풍수 교양서·전문서를 내고『명산론』『조선시대의 풍수학 교과서』을 역해했다.

책 소개

분야경제 경영
기업 및 생활·인테리어 풍수 입문
2023 계묘년에는 어떤 운세가 기다릴까

해마다 숱한 트렌드 분석서와 예언서가 쏟아져 나오는 것은 개인이나 국가나 한 치 앞을 볼 수 없기 때문이다. 세상은 우연히 일어나는 극단적·충격적인 일들로 움직여 왔다. 때문에 인문·사회과학자들은 일상적이고 반복적인 것을 관찰하고 그 축적된 통계와 트렌드를 바탕으로 미래를 예측한다. 해가 바뀔 때마다 수많은 연구 기관·학자·전문가가 한 해를 학문적으로 전망한다. 하지만 경험으로 알 수 있듯 그러한 예측에는 한계가 뚜렷하다.

어떻게, 운명의 주인이 될 수 있을까? 운명은 자신이 살고 있는 시간과 공간, 즉 환경에 의해 규정된다. 환경은 내가 바꿀 수 있다. 환경은 다름 아닌 풍수(공간 논리)로 풀어낼 수 있다. ‘운명을 바꿀 비방’은 그다지 어려운 것이 아니다. 환경이 바뀌면 사람의 인식 내용이 바뀐다. 풍수(風水)라고 하면 발복(發福)을 위한 술수나 미신에 불과하다는 비판부터 제기되지만, 이 ‘술수’나 ‘미신’은 사라지지 않고 있다. 풍수에 대한 강의, 상담, 서적 간행 등이 끊이지 않는다.

2022년에도 풍수 논란이 한창 뜨거웠다. 윤석열 대통령의 집무실과 관저 이전이 그 배경이다. 윤석열 정부의 대통령실 용산 이전은 대한민국 역사에서 큰 획을 긋는 일임에 틀림없다. 풍수에 가장 관심이 많은 곳은 기업이다. 삼성, SK 등 창업주들과 후대 오너 경영인들의 풍수와 관련된 일화는 무수하다. 사옥 터를 잡을 때부터 설계, 심지어 일하는 층과 방향, 사무실 인테리어까지 풍수를 고려하는 CEO들이 많다. 이 책을 발간하는 또 다른 배경에는 성공한 기업 풍수를 통해 사람은 물론 기업의 운도 상승시키고자 하는 의도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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