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로열패밀리 여인들의 막전막후 비하인드 스토리!
20년 넘게 북한 담당기자로 활동해 온 저자가 밝히는 북한 최고 권력층의 여성들 이야기. 김정일 사후 전대미문의 3대 세습으로 김정은 시대가 열리면서, 쉽게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던 김정일가의 여성들이 권력의 담장 밖으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북한이 개혁 및 개방과 국제사회의 흐름에 맞서야 하는 오늘날, 저자는 평양 로열패밀리의 여성들의 발걸음이 가지는 의미가 크다고 말한다.
저자는 통일부를 오랫동안 취재하면서 김정일과 김정은, 그리고 김정남과 그의 아들 김한솔에 이르기까지 북한 권력의 향방을 면밀하게 관찰해 왔고, 좀체 모습을 드러내지 않은 채 그들 곁에 섰던 여인들의 퍼즐을 맞춰 왔다. 그리고 실제 취재과정에서 접한 평양 로열패밀리의 흥미로운 비하인드 스토리를 통해, 북한을 바라보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