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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철왕 박태준
글쓴이
신중선 저
출판사
문이당
출판일
2013년 12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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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신중선

경남 거창에서 태어나 서울에서 성장했다. 숙명여고와 이화여대를 졸업하고 중앙대 신문방송대학원 신문방송학과에서 출판잡지를 전공했다. 1987년 「떠다니는 꿈」으로 [현대문학] 추천을 받고 1993년「어느 보일러공의 특별한 하루」로 [자유문학] 신인상을 받았다. 2018년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문학나눔’ 우수문학으로 소설집 『여자라서 행복하다는 거짓말』이 선정되었다. 장편소설 『하드록 카페』,『비밀의 화원』,『돈워리 마미』,『네가 누구인지 말해』가 있고, 소설집 『환영 혹은 몬스터』,『누나는 봄이면 이사를 간다』, 『여자라서 행복하다는 거짓말』과 『고요한 인생』 등 있다.

책 소개

분야경제 경영
청암 박태준 전 포스코 명예회장의 2주기를 맞아 박 회장의 일대기를 조명한 책이다. 그의 내면에 숨겨져 있는 자상하고 따뜻한 면모, 그 동안 외부에 알려지지 않았던 수많은 일화들을 박 회장의 부인인 장옥자 여사와 큰 딸인 박진아 씨의 육성 증언을 통해 처음으로 공개하고 있다. 그는 자녀들의 피아노 연주에 맞춰 노래를 부르거나, 틈만 나면 아내의 외모를 자녀들에게 칭송하는 등, 누구보다도 가족을 사랑하고 아내를 위하는 가슴 따뜻한 남편이자 아버지였다.

박태준 회장은 대한민국 경제 개발의 초석이 된 포스코를 이끌며 한국을 세계 최고의 철강 강국으로 성장시켰지만, 자신은 단 한 주의 포스코 주식도 소유하지 않았다. 또한 짧은 일생을 영원한 조국에’를 평생의 좌우명으로 삼고, 어떤 불의와도 타협하지 않았으며 자신과의 약속을 엄격하게 지킨 삶을 살았다. 8.15 해방과 6.25 한국 전쟁 등 격동의 현대사를 그대로 관통하고 몸으로 겪으면서 조국 근대화에 이바지한 그의 인생 이야기를 지금부터 함께 들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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