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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장자
글쓴이
홍사중 저
출판사
이다미디어
출판일
2013년 12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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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홍사중

서울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 문리대 사학과를 졸업했다. 이후 미국 시카고대 대학원 사회사상학과와 위스콘신대 대학원 서양학과를 졸업했다. 서울대학교, 한양대학교, 경희대학교 교수를 역임했다. 중앙일보 논설위원을 지내다가 1980년 신군부에 의해 강제 퇴직당한 후 1987년부터 조선일보 논설위원과 논설고문을 지냈다.

역사, 문학, 예술 분야에서 활발한 저술 활동을 해왔으며 대표작으로는 근대 시민사회 사상사』, 『한국인의 미의식』, 『한국인, 가치관은 있는가』, 『한국인에게 미래가 있는가』, 『비를 격한다』, 『내가 사랑한 클래식』, 『나의 논어』, 『나의 장자』, 『나의 반야심경』, 『나의 가훈집』, 『리더와 보스』 등이 있다. 이와 함께 『역사의 연구』, 『대지』, 『플루타르크 영웅』과 같은 세계 고전을 번역해 국내에 소개했다.

책 소개

분야인문
상처 받은 영혼에 던지는 위로의 메시지

현대적인 시각으로 바라본 『장자』. 동서양 사상에 대한 해박한 지식과 풍부한 경험을 지닌 저자가 고전의 정수를 전한다. 『장자』에서 말하는 무위자연은 욕심을 부리지 않고, 있는 그대로 절로 그러하다는 뜻이다. 즉 자연의 모든 현상은 인간의 욕망과 인식을 뛰어넘기 때문에 자연의 순환을 그대로 받아들여야 한다는 것이다. 이는 물질문명이 발달하고 인위에 얽매인 채 왜소한 삶을 사는 우리에게 시사하는 바가 크다. 저자는 도가의 본질인 절대 자유와 상대주의가 현대인의 상처받은 영혼에 위로의 메시지가 될 것이라고 말한다. 바로 절대자유의 추구와 욕망의 내려놓음이야말로 진정한 나를 찾아나서는 것이라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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