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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손글씨 반듯하게 잘 쓰면 소원이 없겠네
글쓴이
유한빈 저
출판사
한빛라이프
출판일
2023년 1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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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유한빈

좋은 문장을 마음에 새기기 위해 한 자 한 자 바르게 옮겨온 시간이 쌓이고 쌓였다.

10여 년간 글씨를 쓰고, 연구하는 데 전념했다. 이를 통해 여러 플랫폼에서 바른 글씨 교육에 앞장서고 있다. 유튜브 채널 [ASMR 펜크래프트]를 통해 10만 명의 구독자와 함께하고 있으며, 베스트셀러 《나도 손글씨 바르게 쓰면 소원이 없겠네》 시리즈는 합계 15만 부 이상 판매되었다. 클래스101의 온라인 강의와 오프라인 강의도 성황리에 진행 중이다. 이밖에 《여전히 연필을 씁니다》(공저), 《우리가 시를 처음 쓴다면 그건 분명 윤동주일 거야》, 《필사의 시간》 등 글씨와 관련한 다양한 저서를 집필했다.

“좋은 글씨란 써야 할 때 주눅 들지 않고 당당하게 써나갈 수 있는 글씨입니다.”

모두가 일상생활 어디서나 부끄러움 없이 글씨를 써나갈 수 있기를 바라는 진심을 담아 신간 《어디서나 당당한 생활글씨》를 펴냈다.

책 소개

분야건강 취미
누구에게나 손글씨가 필요한 순간은 있다!
악필 교정은 기본, 4주 동안 빠르고 쉽게 펜크체를 배우는 방법


사람마다 닮고 싶어하는 글씨체는 다르지만, 장소와 콘텐츠마다 어울리는 글씨체는 따로 있다. 인스타그램이나 다이어리처럼 감성 가득한 콘텐츠라면 아기자기하고 귀여운 글씨체가 어울린다. 여러 사람이 보는 방명록, 학교나 관공서에 내야 하는 서류, 지식을 담은 콘텐츠라면 정자체가 어울린다. 하지만 매일 써야 하는 글씨라면 가독성은 기본이고 조금 빠르게 써도 쉽게 무너지지 않은 글씨라야 한다.

이 책에서는 ‘ASMR 펜크래프트’ 유튜브와 @pencraft_ 인스타그램에서 가장 배우고 싶은 글씨로 꼽히는 펜크체를 익혀본다. 펜크체는 장식이 없어 쉽게 배울 수 있고, 가로획이 사선이라 쓸수록 속도가 붙고, 익히고 나면 조금 빨리 써도 쉽게 무너지지 않는 글씨체다. 시원하고 경쾌하며 깔끔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펜크체를 연습하는 과정을 4주로 담았다. 1주차에는 손글씨 기초 내용을 배우고, 한글의 자음과 모음을 하나씩 써보면서 모양을 익힌다. 2주차에는 단어와 문장을 방안지에 한 자 한 자 써보면서 균형감을 익힌다. 3주차에는 단어와 문장을 줄 노트에 써보면서 글자와 띄어쓰기 간격 등을 익힌다. 4주차에는 윤동주의 〈서시〉를 원고지에, 김기림의 〈유리창〉과 백석의 〈나와 나타샤와 흰 당나귀〉를 줄 노트에 써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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