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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난 사람 별난 이야기
글쓴이
송순기 저
출판사
경진(도서출판)
출판일
2022년 12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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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송순기

송순기(宋淳夔, 1892~1927)는 춘천에서 태어났다. 봉의산인(鳳儀山人)과 물재(勿齋), 혹은 물재학인(勿齋學人)이라는 필명으로 활동한 그는 1919년에서 1927년까지 [매일신문] 편집기자, 논설부주임, 편집 겸 발행인을 지낸 근대적 지식인이자 한학에도 조예가 깊은 유학자였다. 그러나 자식을 잃은 슬픔을 이기지 못해 36세로 생을 마감했다. 이 책의 바탕이 된 [기인기사록]은 엄혹한 일제를 살았던 송순기라는 지식인이 우리의 야사, 문집, 기담 따위를 신문에 현토식(懸吐式) 한문으로 연재한 것을 다시 책으로 편찬한 것이다.

책 소개

분야인문
야담집 『기인기사록』 100년이 지난 오늘 세상사람들과 만나다
별난 사람 별난 이야기


1921년 12월 상순, 일제하에서 야담집 『기인기사록』 상이 간행하였다. 그로부터 꼭 100년 뒤인 2022년 12월 『기인기사록』 상을 번역하고 그 중 일부를 선정하고 해설을 덧붙인 『별난 사람 별난 이야기』가 간행되었다. 송순기는 1920년대 식민지 시대를 살다간 문인 지식인으로 『매일신보』 기자요, 발행인 겸 편집장이라는 독특한 이력을 지녔다. 36세라는 나이, 요절로 그의 문학 또한 그만큼으로 멈췄지만 문학세계가 결코 녹록치만은 않다는 것을 알았다. 1920년대 지식인 송순기의 대사회적 글쓰기를 한마디로 줄인다면 ‘전방위적 글쓰기’이다. 전방위적 글쓰기라 함은 기자로서 기사뿐만 아니라 야담, 소설, 한시, 논설, 기행문, 전(傳) 등 그야말로 다양한 장르를 두루 섭렵했기 때문이다. 그 중 이 책은 『기인기사록』 상(51화)을 중심으로 1차 번역을 하며 오늘날 우리에게 가치를 줄 만한 작품 27편을 선별하여 대중에 맞게 풀어 엮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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