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김선태, 김윤배, 손택수, 이재무, 황지우 등 시인, 송기원, 신경숙, 임철우, 최수철 등 소설가, 김병익, 유성호, 최동호 등 문학평론가, 어수웅, 조용호 등 문화부기자, 곽재용, 조희문 등 영화인, 박명성 등 연극인, 김대원 화가 등 대한민국 문화예술인들이 해남 땅끝에서 보고 듣고 느낀 것들을 허심탄회하게 밝히고 있다. 이 책을 통해 해남의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문화유산 그리고 해남 사람들의 정신문화를 가까이 만날 수 있고, 따뜻한 위안과 평안한 안식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