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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건을 경영하다
글쓴이
조은희 저
출판사
매일경제신문사
출판일
2023년 1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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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조은희

미슐렝 투스타 셰프가 운영하는 호주 비건 스타트업의 국내 에이전트로 활동한 것이 식품 관련 책 집필의 계기가 되었다. 미래식단, 특히 단백질에 대한 올바른 섭취를 주장하면서 7년 이상 국내외 수많은 식품업체와 유통업체를 만났고, 그들을 적재적소에 매칭하는 프로듀싱 업무를 했다. 이 과정에서 적지 않은 설득의 시간을 보냈다. 변화만 앞세우고 기본을 놓친 업체와 본질에는 충실하지만 시류를 읽지 못하는 업체를 설득 하느라 애를 쓰는 동안, 비건/대체식품에 대한 정확한 정보부 재가 시장의 문제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연세대에서 사회학을 전공했다. 졸업 후 미국 금융사 BTC (Bankers Trust Company)에서 15년간 근무했다. 직장생활을 통해 한국 영어교육의 단점을 알게 되어 BTC를 퇴사하고 유학원을 오픈했다. 15년간 유학원을 운영하면서 올바른 학생 지도를 위해 코칭과 MBTI/MMTIC 과정을 수료했다. 영문법 ‘Excel at Basic’의 저작권도 보유하고 있다. 동서양의 사고융합 필요성에 따라 원광대 대학원에서 동양 철학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동양철학 서적의 편집자 역할도 하고 있다. 모든 것은 본질에서 출발해 기본에 충실해야 한다는 믿음으로, 사회환경 전반에 대한 지대한 관심과 열정을 광범위한 실천으로 옮기고자 2016년부터 디오픈(TheOpen) 컨설팅을 운영 중이다.

저서로는 『비건을 경영하다』 , 『미래식품을 경영하다』가 있다.

책 소개

분야경제 경영
소비자, 생산자, 투자자가 스마트하게
살기 위해 알아야 할 현장의 메시지


새롭게 대두된 ‘대용 단백질 시장’은 기존의 베지테리언 식단 시장을 넘어서 100억 인구를 바라보는 미래 식량의 핵심 솔루션으로 각광받고 있다. 이 시장은 과학 기술과 접목해 식물기반 외에 발효기반, 세포기반, 곤충기반 등의 다양한 토대 위에서 발전하고 있고, 기후 위기에 맞서며, 기존의 동물성 단백질 식품을 대안하려는 목표를 공유하고 있다. 이 책은 전 지구적 위기에 맞서 다음 세대를 염려하며, 그들에게 기대를 거는 지성인이라면 ‘대용 단백질’ 시장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촉구한다. 기후위기의 솔루션으로 등장한 새로운 미래 먹거리이며, 지구 환경을 변화시킬 수 있는 건강한 식단이기 때문이다.

또한, 소비자, 스타트업, 기업가, 투자자, 정부기관 독자에게 ‘대용 단백질 시장’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바탕으로 우리의 삶과 건강을 지켜내는 즐거운 실천에 동참하길 독려한다. 이 시장의 성패는 비용, 가격, 기술, 수요의 조합에 달려 있고, 모든 시장 참여 주체들의 조화로운 노력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총 4장으로 구성된 이 책은 우리가 왜 지금 ‘비건’ 시장에 주목해야 하는지, ‘비건’은 무슨 뜻인지를 알려주고, ‘비건’ 시장의 현주소를 들려준다. 마지막으로 ‘비건’ 시장의 비전을 보여준다. 미래 먹거리, 아는 만큼 보인다. 소비자, 생산자, 과학자, 정부 모두 ‘사회적 합의’하에 한 방향으로 ‘대용 단백질 시장’으로 나아간다면, 건강한 먹거리와 함께 건강한 지구도 따라올 것이다. 먹거리에서 우리 미래의 대안을 찾아야 할 때다.

(참조: 책 제목과 목차에서는, 독자의 편의를 위해 ‘대용 단백질’을 대신해서 ‘비건’ 용어를 사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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