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 경험해 보지 않고 깨달을 수 있는 가치는 없다’를 좌우명으로 살고 있다. 대학시절 법학을 전공으로 택했지만 경영학, 전자공학 등 다양한 전공을 함께 공부했으며, 이후 마케터, 데이터 애널리스트, 인사 담당자 등 다양한 직업군을 경험했다. 아이스하키, 첼로, 재즈, 작문 등 다양한 영역의 취미 생활을 얕고 넓게 이어오다, 우연히 ‘스포츠 클라이밍’의 매력에 빠지게 되어 현재까지 아마추어 클라이머로서의 삶을 즐기고 있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산문
당신은 오늘 어떤 생각을 하며 하루를 보냈나요?바쁜 일상에 가끔은 자신이 무슨 생각을 하며 살고 있는 건지조차 모를 때가 있습니다. 고단한 현실에 이리저리 치이며 내 생각을 정리할 시간도 없는 하루가 반복되고, 사회 속 하나의 톱니바퀴가 되어 굴러가다 이게 어른이 되어가는 과정일까 생각하는 시간이 자꾸만 늘어갑니다.그러나 여기 잠시 멈추어서 이제껏 골몰했던 생각을 글로 옮기기 위해 모인 10명의 새내기 작가들이 있습니다. 글을 쓰는 순간만큼은 사회 속 객체가 아닌 내 삶의 주체가 됩니다. 그리고 글을 통해 자신의 이야기를 들려주고 세상 밖으로 나아가 함께 소통하며 성장합니다.어쩌면 그저 머리에서만 맴돌다 사라졌을 이야기가 새내기 작가들이 함께 모여 글을 쓰고, 생각을 나누는 과정을 통해 한 권의 책으로 재탄생 하였습니다.이 책을 읽는 순간만큼은 독자 여러분도 바쁘고 고단한 일상을 잠시 멈추고 서서 자신을 돌아보고, 생각을 정리할 수 있는 값진 시간이 되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