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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를 위한 어휘력 수업
글쓴이
오승현 저
출판사
생각학교
출판일
2022년 12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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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오승현

서강대학교에서 국어국문학을 전공했다. 오랫동안 학생들에게 논술과 글쓰기를 가르쳤다. 지금은 청소년 독자들이 알아야 할 지식과 교양을 쉽게 전달하는 책을 쓰는 데 힘쓰고 있다. 지금까지 청소년 도서로 『왜 중독에 빠지는 걸까?』, 『대체 왜 자꾸 꿈을 물어요?』, 『오늘 몇 번의 동의를 구했나요?』, 『인공지능 쫌 아는 10대』, 『생각의 주인은 나』 등을 썼다, 어린이 도서로는 『미술관에는 수상한 비밀이 산다』, 『지구에 옷이 너무 많다고?』, 『세계는 왜 끝없이 싸울까?』, 『지금은 지구를 구할 시간』, 『차별은 세상을 병들게 해요』 등을 썼다. 『생각의 주인은 나』는 중학교 국어 교과서에 실렸다.

책 소개

분야청소년
생각학교 출판사에서는 쑥쑥 성장하는 1318들이 익히고 알아야 하는 지식을 쏙쏙 모아놓은 ‘사춘기 수업 시리즈’를 출간하고 있다. 이번에 출간되는 『사춘기를 위한 어휘력 수업』은 모국어 구사 능력이 폭발적으로 성장하는 1318 친구들이 꼭 알아야 하는 어휘들을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다. 우리말은 한자어를 기반으로 한 단어들이 많기 때문에 한자의 뜻을 모르면 어휘력 성장에도 제약이 생긴다. 저자는 청소년들의 어휘력 향상을 위해 단어의 기원을 살펴본다. 이를테면 모자라고 어리석은 사람을 가리키는 ‘숙맥(菽麥)’은 콩과 보리를 구별하지 못하는 사람이라는 의미에서 왔고, 필요 이상으로 걱정하는 마음을 뜻하는 ‘노파심(老婆心)’은 지나치게 염려하는 할머니 마음이라는 뜻을 담고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이 책을 읽다 보면 우리가 무심하게 사용하는 말 속에 생각보다 많은 이야기가 담겨 있음을 배우게 된다. 저자는 이야기를 통해 한자어를 비롯한 다양한 어휘를 자연스럽게 알려주고, 그 말에서 생겨난 파생어들도 함께 소개한다
.
어휘력 향상은 학습에도 큰 도움이 된다. 어휘력을 바탕으로 한 읽기 능력은 국어뿐만 아니라 영어, 사회, 역사 등은 물론이고 수학, 과학에도 영향을 미친다. 문장형 수학 문제, 과학의 개념 설명 등은 읽기 능력이 뒷받침되지 않으면 이해할 수 없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아는 단어가 많아지면 이해할 수 있는 폭이 넓어지고, 그렇다면 수업도 즐거워질 것이라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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