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벌어지는 사회문제는 내 신앙과 어떤 관련이 있을까?”
- 아직 ’공공신학’이 낯선 입문자를 위한 최고의 안내서!
- ’공공신학’의 개념과 역사성 그리고 적용까지 쉽고 친절하게 설명!
- 교수, 근로자, NGO 단체, 목회자, 학생들에게 묻고, 고민하고, 정리한 결과물!
- 각 장마다 토의 질문을 넣어 독서 나눔과 소그룹 토의에 활용 가능한 기획!
세월호 사건, 촛불 시위와 대통령 탄핵, 대한항공 땅콩 회항사건, 미투(me too) 운동, 동성애와 페미니즘, 차별금지법 등 정치, 사회, 문화적 난제들에 대해 그리스도인들은 어떤 생각을 가져야 할까? ‘공공신학’은 교회의 울타리를 넘어 우리 삶과 밀접한 이런 주제들에 대해 이야기한다. 이 책은 ‘공공신학’이라는 낯선 주제에 대한 훌륭한 입문서다. '공공신학'하면 근본주의적이거나 보수적인 이들 가운데는 "자유주의신학 아니냐?"고 의혹의 눈길을 보내기 마련이지만, 공공신학은 자신의 삶을 하나님 나라의 원칙대로 살아 내려는 그리스도인들을 위한 이야기이기 때문에, 그 내용은 당연히 성경에 토대를 두고 있다. 역사를 통해서 보더라도 아우구스티누스, 칼빈, 카이퍼와 바빙크, 윌버포스와 같은 이들도 공공신학을 주창하고 실천했다는 좋은 실례들이 있다. 그리스도인들의 삶은 현실 문제와 동떨어져 있지 않다. 신앙과 일상을 이어주는 신학적 사고가 꼭 필요한 시대인데, 이 책은 그런 신학적 사고에 좋은 안내자가 될 것이다. 이원론적 사고로 신앙과 삶의 괴리감 속에서 고민하는 이 시대를 사는 모든 성도들에게 일독을 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