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아이 학교 보내는 학부모는 아이보다 더 떨릴법하다. 우리 아이가 학교 가서 공부는 잘 할까, 친구들과 잘 지낼까, 좋은 담임 선생님을 만날 수 있을까. 현직 초등학교 교사 주순중씨가 쓴 이 책은 수년간 1학년 학생을 수백명 접한 경험이기에 더욱 값지다. 입학통지서를 챙기고 소집일 출석하는 일부터 연필과 공책, 준비물 챙기기, 옷차림, 상-벌 같은 교실 현장의 구체적 내용이 들어 있어 첫 아이를 학교에 보내는 초보엄마들에게 실제적이 도움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