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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는 손자처럼 가슴은 공자처럼
글쓴이
신동준 저
출판사
생각정원
출판일
2013년 12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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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신동준

고전을 통해 세상을 보는 눈과 사람의 길을 찾는 고전 연구가이자 평론가다. 고전에 대한 해박한 지식과 탁월한 안목에 열정이 더해져 고전을 현대화하는 새롭고 의미 있는 작업을 계속 진행하고 있으며, 이러한 작업의 일부를 정리해 책으로 펴내고 있다. 100여 권에 달하는 그의 책은 출간 때마다 화제를 불러일으키며 많은 독자에게 고전에 대한 새로운 인식을 심어주고 있다. 2019년 4월 25일 64세를 일기로 영면했다.

저서 및 역서로는 『삼국지 통치학』, 『조엽의 오월춘추』, 『전국책』, 『조조통치론』, 『중국 문명의 기원』, 『공자의 군자학』, 『맹자론』, 『순자론』, 『노자론』, 『주역론』, 『대학.중용론』, 『인식과 재인식을 넘어서』, 『열자론』, 『후흑학』, 『인물로 읽는 중국 현대사』, 『장자』, 『한비자』, 『조조의 병법경영』, 『귀곡자』, 『상군서』, 『채근담』, 『명심보감』, 『G2시대 리더십으로 본 조선왕 성적표』, 『욱리자』, 『왜 지금 한비자인가』, 『묵자』, 『고전으로 분석한 춘추전국의 제자백가』, 『마키아벨리 군주론』, 『관자』, 『유몽영』, 『동양고전 잠언 500선』, 『관자 경제학』, 『동서 인문학의 뿌리를 찾아서』, 『시경』, 『서경』, 『당시삼백수』, 『제갈량 문집』, 『국어』, 『춘추좌전』, 『인물로 읽는 중국 근대사』, 『풍몽룡의 동주열국지』, 『십팔사략』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자기계발
공자의 지혜와 손자의 지략을 융합하라

동양 최고의 지혜가 응축된 《논어》와 세기의 지략서인 《손자병법》을 한 권으로 융합한 책이다. 흔히 두 고전은 서로 대립된 개념이며, 병립하기 힘들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둘을 관통하는 공통점이 있으니, 바로 병도兵道다. 공자, 손자를 비롯해 조조, 마오쩌둥, 나폴레옹 등 이 핵심을 간파했던 인물들만이 난세를 평정하고 진정한 승자가 될 수 있었다.

『머리는 손자처럼 가슴은 공자처럼』은 제자백가 사상의 계보를 추적하고 역사 속에서 구현된 사례들을 풍부하게 인용해 두 고전이 상호 보완적인 관계에 있음을 논리적으로 설득한다. 《논어》와 《손자병법》을 함께 읽는, 문무겸전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하며, 이것이 시대의 요구인 ‘융합’의 한 단계라고 이야기한다. 공자의 지혜와 손자의 지략을 융합한 다음에는, 자기만의 새로운 지혜를 발견할 수 있어야 한다. 오늘날의 시대는 제자백가 사상이 완성됐던 춘추전국시대에 버금가는 난세다. 이 시대를 돌파하기 위해서는 지혜뿐 아니라 지략까지 함께 갖춰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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