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양의 미래
글쓴이
김연수 외 4명
출판사
현대문학
출판일
2013년 12월 10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김연수

경북 김천에서 태어나 성균관대 영문과를 졸업했다. 1993년 『작가세계』 여름호에 시를 발표하고, 1994년 장편소설 『가면을 가리키며 걷기』로 제3회 작가세계문학상을 수상하며 본격적인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장편소설 『꾿빠이, 이상』으로 2001년 동서문학상을, 소설집 『내가 아직 아이였을 때』로 2003년 동인문학상을, 소설집 『나는 유령작가입니다』로 2005년 대산문학상을, 단편소설 「달로 간 코미디언」으로 2007년 황순원문학상을, 단편소설 「산책하는 이들의 다섯 가지 즐거움」으로 2009년 이상문학상을 수상했다. 그 외에 장편소설 『7번국도 Revisited』 『사랑이라니, 선영아』 『네가 누구든 얼마나 외롭든』 『밤은 노래한다』 『원더보이』 『파도가 바다의 일이라면』, 소설집 『스무 살』 『세계의 끝 여자친구』 『사월의 미, 칠월의 솔』, 산문집 『청춘의 문장들』 『여행할 권리』 『우리가 보낸 순간』 『지지 않는다는 말』 『소설가의 일』 『시절일기』 『대책 없이 해피엔딩』(공저)이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2014년 현대문학상 수상 소설집으로, 수상작으로 황정은의 [양의 미래]와 수상작가의 자선작, 그리고 수상 후보작들, 역대 수상작가들의 근작들을 담았다.

황정은의 「양의 미래」는 개인을 한없이 왜소하게 만드는 이 시대를 살아가야 하는 인물이 생존을 위해 갖게 된 소극적인 처세법에 대해 기록하는 소설로 읽힌다. 과감한 생략과 암시적 문장을 통해 몽환적인 그림을 그려 보이는 작가의 서술 방법은 이 작품에서도 여전하지만, 서사의 얼개가 분명하고 환기하는 내용은 더욱 뚜렷해졌다. 무엇보다 서정적이면서 상징적인 분위기를 자아내는, 공들여 쓴 문장들에 오래 눈이 간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