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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나무늘보 널 만난 건 행운이야
글쓴이
앨리슨 데이비스 저
출판사
리드리드출판
출판일
2019년 6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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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앨리슨 데이비스

영국 노팅엄 출신의 작가이자 스토리텔러, 프리랜서 작가. 지금까지 50권이 넘는 책을 집필했고, 특히 「Be More…」 시리즈로 잘 알려져 있다. 최근에는 소설과 민속학적 요소를 결합한 작품에 집중하여 전문 스토리텔러로서 활동하며, 대학에서 스토리가 어떻게 교육과 학습의 도구로 활용될 수 있는지에 대한 강연을 하고 있다. 하지만 무엇보다 가장 중요하고 힘든 역할은 바로 세 마리 고양이, 지기(Ziggy), 디에고(Diego), 허니(Honey)의 ‘선택받은 집사’로 살아가는 일이다.

책 소개

분야처세술/삶의자세
“속도를 늦추면 뭐가 제일 중요한지 보여!”

‘나무늘보’ 하면 나무 위에서 느긋하게 잠을 자고, 쉬고 또 쉬는 모습이 떠오른다. 만면에 미소를 머금고 결코 서두르는 법이 없다. 나무 위 높은 곳에 누워 숲속 경치를 즐기고, 바삭한 나뭇잎을 천천히 씹으면서 그 맛을 음미한다. 앞만 보며 스스로를 소진시키며 살아가는 우리에게 나무늘보가 살아가는 방식은 몹시도 낯설게 느껴진다.

‘빨리빨리’에 길들여진 우리는 오늘도 오지 않은 내일을 걱정하고, 넘치는 일로 머릿속이 복잡해야 발전하는 거라고 착각하며 산다. 한꺼번에 많은 일을 처리하려고 아등바등한다. 무엇 때문에 이렇게 정신없이 바쁘게 살아가는 걸까? 그래서 과연 행복하긴 한 걸까? 나무늘보는 느긋하게 삶을 향유하는 넘치는 지혜를 가지고 있다. 자신의 재능을 사랑하고 발휘하며 자기를 안아주고 위로할 줄 안다. 높은 곳에서 세상을 보며 매 순간마다 삶의 기쁨을 찾고, 자기 털 속에 있는 작은 생물들에게 관대한 사랑을 실천하며 함께 살아가는 방법도 알고 있다.

이 책에는 사랑스러운 나무늘보가 들려주는 말과 그림으로 가득하다. 치열한 경쟁에 뒤처지지 않으려고 자신을 닦달하고 몰아세우는 당신이, 얽히고설킨 관계로 마음에 상처를 입은 당신이, 아무것도 아닌 ‘나’에 대한 고민으로 괴로운 당신이 오늘 나무늘보를 만난 것은 정말 행운이다. 나무늘보를 보는 것만으로도 깊은 위로를 받고 나만의 속도로 살아갈 용기를 얻을 것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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