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반려동물을 만나고, 삶을 나누고, 또 헤어지는 방법에 대해 들려주는 다섯 편의 에세이집이다. 말티푸, 슈나우저, 시바, 푸들, 비숑, 닥스훈트 등이 등장하는 가운데 유기견 입양, 먹이 주기, 다견 양육, 실외배변, 여행, 분리불안, 셀프미용, 질병, 안락사 등 반려생활에서 마주하는 여러 주제들의 생생한 경험담을 들을 수 있다. 그리고 인간보다 생애주기가 짧은 반려견과 현명하게 헤어질 수 있는 지혜까지 얻을 수 있다.
반려인 1,500만 시대이다. 무릇 만남이란, 관계란, 서로가 서로를 향한 것이 아닌가. 반려견이 사람에게 의미 있는 존재라면, 반려인은 그에게 어떤 의미를 주는 존재여야 할까. 이 책을 통해 해답을 얻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