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는 ‘재미’라는 엄청난 정신력을 이용하는 게임을 지속적으로 만들어 왔다. ‘재미’는 마케팅, 생산성 향상, 혁신, 고객 참여, 인력 관리, 지속 가능성과 같은 진지한 비즈니스 목표를 달성하는 데 헤아릴 수 없이 귀중한 도구이기도 하다. 이를 비즈니스에도 적용해 보면 어떨까? 업무 수행 중 게임과 같은 성취감과 몰입을 느끼거나 고객이 기업들과의 상호작용 과정에서 참여 의식과 뿌듯함을 느낄 수 있다면 어떻겠는가. 책은 게임 디자이너처럼 문제에 접근하는 게임적 사고를 이용해 게이미피케이션 기법을 성공적으로 활용하고 있는 다양한 기업들의 사례를 소개한다. 또한 이 사례들을 통해 직원과 고객들에게 동기를 부여하고 매력적인 경험을 창조해, 비즈니스를 근본적으로 변화시킬 수 있는 비법을 알려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