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같은 속옷을 입는 두 여자
글쓴이
김세인 저
출판사
클
출판일
2023년 1월 6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김세인

영화를 만들고 글을 쓰는 사람. 2022년 장편영화 「같은 속옷을 입는 두 여자」를 만들었고, 드라마 「대도시의 사랑법」 중 「늦은 우기의 바캉스」 파트를 연출했다.

책 소개

분야예술
제26회 부산국제영화제 5관왕에 빛나는 화제의 영화
김세인 감독의 치밀하고 대담한 장편 데뷔작
〈같은 속옷을 입는 두 여자〉 각본집 출간

직관적인 제목으로 공개 전부터 이목을 끈 영화 〈같은 속옷을 입는 두 여자〉는 김세인 감독의 첫 장편 데뷔작이다. 한마디로 정의할 수 없는 복잡하고 미묘한 모녀 관계인 ‘수경(엄마)’과 ‘이정(딸)’ 사이 갈등을 세심하고 치밀한 서사로 그려낸 이 영화는 감독의 예리한 관찰력이 돋보이는 작품이다. 스토리, 연출, 연기 모든 면에서 완벽한 작품의 탄생이라는 평을 받은 만큼, 제26회 부산국제영화제 및 국내 주요 영화제에서 9관왕에 등극했으며 제72회 베를린국제영화제, 제24회 우디네극동영화제 등 전 세계 주요 영화제 15개에 초청되었다.

책에는 영화의 연출 의도가 드러나는 상세한 지문과 배우들의 연기가 생생하게 떠오르는 대사들이 담긴, 작품으로도 손색없을 무삭제 각본과 짧은 에세이 열두 편이 담겨 있다. 에세이는 이 영화의 각본을 쓰고 연출하는 과정에서 그리고 영화 개봉 이후에 느꼈던 감독의 솔직하고 대담한 감정의 기록이다. 그중 특히 ‘나체의 기억’은 목욕탕, 사우나 등 중년 여성들이 모여 있는 장소에서 많은 시간을 보낸 감독의 유년 시절 이야기가 담겨 있다. 이 글을 보면 여성, 모녀, 관계, 모성 등의 키워드를 중심으로 탄생한 이 영화와 인물의 모습들이 자연스레 설명된다. 진지하고 심오한, 한편으로는 재치 있고 유쾌한 이 에세이들이 영화의 완성도를 한껏 더 돋보이게 한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