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가기 싫은 날, 영희는 학교에 안 갈 수 있을까요?어쩌지? 숙제도 안 하고 지각하면 더 혼날 텐데...... 열도 안 나고......, 죽은 척해 볼까? 이렇게 싫은 날이 또 있을까요? 너무너무 이상한 일이 생긴 『어떤 날』에 이어, 꼬박 두 해 만에 성영란 작가의 그림책이 우리 곁에 찾아왔습니다. 이번에는 너무너무 학교 가기 싫은 날에 일어난 일을 다룬 『싫은 날』이라는 그림책입니다. 성영란 작가는 어릴 적, 신나게 뛰어놀고만 싶던 그 아름답던 날들을 낡은 일기장에서 하나하나 꺼내어 우리에게 보여 줍니다. 이번 그림책에서도 영희를 졸졸 따라다니며, 학교 가기 싫은 마음을 깊이 보여 줍니다. 우리도 영희의 하루를 따라가 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