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이토록 다정한 기술
글쓴이
변택주 저
출판사
김영사
출판일
2023년 1월 6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변택주

가슴막염을 앓아 중학교 1학년을 네 해에 걸쳐 세 번을 다니다 말았다. 한자를 몰라 우리말을 살려 쓰다 보니 말결이 곱다는 소리를 듣는다. 배우고 익힌 것을 세상에 돌리지 않으면 밥값하지 못하는 것이란 법정 스님 말씀 따라 우리 말결을 나누면서, 나라 곳곳에 꼬마평화도서관 열어 평화를 나누고 있다. 《직업은 어른 취미는 그림책》 《생각이 깊어지는 열세 살 우리말 공부》 《한글꽃을 피운 소녀 의병》 《내 말 사용 설명서》 《벼리는 불교가 궁금해》 《이토록 다정한 기술》 《세상을 아우른 따스한 울림》 《가슴이 부르는 만남》 《법정, 나를 물들이다》 《달 같은 해》 《법정 스님 숨결》들을 썼다.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세상을 살리는 디자인과 아이디어
작은 생각이 가져오는 커다란 변화


이자를 내고 싶은 만큼만 내는 은행이 있다면?
십 년 넘게 한 끼에 천 원만 받는 식당이 있다면?
플라스틱 쓰레기로 만든 고속도로가 있다면?
오줌을 전기 에너지로 바꾸는 화장실이 있다면?
깜깜한 밤에 스스로 빛을 내는 횡단보도가 있다면?
채소밭을 통째로 들여놓은 슈퍼마켓이 있다면?

나만 잘사는 것이 아니라 모두가 잘사는 세상을 꿈꾸는 사람들이 빚어낸, ‘살림 아이디어’와 ‘아우름 디자인’ 90여 가지. 과학기술이 하루가 다르게 발전하면서 우리 삶은 어느 때보다 풍족해지고 편리해졌다. 그러나 경제적·정치적 격차로 그 혜택에서 소외된 이웃들이 여전히 존재하며, 넘쳐나는 쓰레기와 뿜어대는 온실가스로 지구는 몸살을 앓고 있다. 시장지상주의가 놓치거나 외면한 것들을 따뜻하게 살피고 보듬는 일을 업으로 삼으며 삶을 일구는 사람들이 있다. 이 책에는 그들이 결 고운 마음으로 빚은 기술과 아이디어로 가득하다. 소개된 기술이나 조직에 관해 보다 자세한 내용을 접할 수 있도록, 동영상 및 홈페이지로 연결되는 QR코드를 생생한 컬러 사진과 함께 수록했다. 따뜻하고 기발한 기술의 세계를 만나보자.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